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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왼쪽) 당시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 연합뉴스

중국의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5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8시 53분쯤 “6월 5일 저녁, 시진핑 국가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전화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의 성사됐음을 시사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다만 신화통신은 두 정상의 대화 등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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