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이 통과된 가운데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부결 당론을 유지하면서 표결에도 대거 불참했지만, 일부 의원들이 참석해 찬성표를 행사한 겁니다.

특히 안철수·김재섭·김예지·한지아 의원은 3개 특검법안에 모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내란·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했고, 배현진 의원도 김건희·채해병 특검법에 찬성했습니다.

김소희 의원도 채해병 특검법에 찬성하는 등 모두 7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최소 1개 이상의 특검법에 찬성했습니다.

앞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부결 당론을 철회하고 '자유투표'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의원총회 결과 다수 의원들이 반대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AI 오디오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724 李 “앞마당 같이 쓰는 이웃” 이시바 “한일공조가 세계에 도움 되길” 랭크뉴스 2025.06.18
48723 李대통령, EU 지도부 첫 회동…EU "강력 대러제재 함께 지지" 랭크뉴스 2025.06.18
48722 [속보] 이재명-이시바 첫 한일정상회담 시작 랭크뉴스 2025.06.18
48721 李 대통령 만난 멕시코 대통령 “지지율 비결은…" 랭크뉴스 2025.06.18
48720 [속보] 이 대통령 “한일, 차이 넘어 협력하고 도움 되는 관계로 발전해 가길” 랭크뉴스 2025.06.18
48719 [단독] 김민석 후원회장 회사에 '6억 무이자 대출' 사업가도 金 채권자 랭크뉴스 2025.06.18
48718 [속보] 李대통령 “한일, 앞마당 같이쓰는 이웃처럼 뗄 수 없는 관계”…첫 한일정상회담 랭크뉴스 2025.06.18
48717 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해야…최고지도자 은신처 알고 있다” 랭크뉴스 2025.06.18
48716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첫 한일정상회담 시작 랭크뉴스 2025.06.18
48715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중동 군사력 증강 랭크뉴스 2025.06.18
48714 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해야…최고지도자 소재 알지만 당장은 제거 안 해” 랭크뉴스 2025.06.18
48713 이스라엘·이란 분쟁 美개입 가능성에 뉴욕증시 하락…유가 4%↑(종합) 랭크뉴스 2025.06.18
48712 트럼프 NSC 회의 열고 미군 공습 옵션 논의…이란에 “무조건적 항복” 촉구 랭크뉴스 2025.06.18
48711 부동산 ‘불장’에…서울 매수우위지수 4년 만에 최고치 랭크뉴스 2025.06.18
48710 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첫 한일정상회담…취임 14일만 랭크뉴스 2025.06.18
48709 "바닥에 떨어져도 안 줍는다"…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이것', 이러다 끝날듯 랭크뉴스 2025.06.18
48708 '소년공·검찰 수사'...李 대통령, '닮은꼴' 브라질 룰라 만났다 랭크뉴스 2025.06.18
48707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쪽으로 기울어”[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랭크뉴스 2025.06.18
48706 [단독]대구시, ‘박정희 동상’ 추가 건립 결국 ‘철회’···동대구역 동상도 철거소송 휘말려 랭크뉴스 2025.06.18
48705 이란 ‘맹렬한 공격’ 예고후 공습…IAEA “나탄즈 핵시설 일부 피해” 랭크뉴스 2025.06.1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