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94명·반대 3명·기권 1명
랭크뉴스 | 2025.06.05 14:46:02 |
'김건희 여사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94명·반대 3명·기권 1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신지혜 (
[email protected]
)
목록
랭크뉴스
[49,468]
친윤 대 친한 당권투쟁 본격화···국힘 지도부 '대선 패배' 사퇴로 공백
랭크뉴스
2025.06.05
무단 외출 일삼는 조두순, 정신에 이상 있나… 국가 감정 받는다
랭크뉴스
2025.06.05
‘계엄 정당’ 대통령실 입장 배포한 외교부 국장 감봉 3개월
랭크뉴스
2025.06.05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참변…'음주 방조' 3명 입건
랭크뉴스
2025.06.05
‘체포조’ 투입된 방첩사 장교 “포승줄·수갑으로 이재명 구금하라 지시 받았다”
랭크뉴스
2025.06.05
'대북송금' 이화영 유죄 확정... 최종 책임자 지목된 이 대통령 재판은
랭크뉴스
2025.06.05
국힘 쪽, 이제 와 “탄핵 반대 아니었다” 발뺌…참패에도 반성 없다
랭크뉴스
2025.06.05
뺨 27대에도 꿈쩍않던 9살…그런 이재명 울린 ‘담임 쌤’ [이재명, 그 결정적 순간]
랭크뉴스
2025.06.05
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충격...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한 것"
랭크뉴스
2025.06.05
“명태균 건 두렵긴 한 모양”… 권영세, 독오른 홍준표에 독설
랭크뉴스
2025.06.05
대통령실 "특검법, 국민지지 받아…거부권 이유 적다"
랭크뉴스
2025.06.05
[속보] 대통령실 "특검법, 국민지지 받아…거부권 이유 적다"
랭크뉴스
2025.06.05
[속보] 李대통령, ‘해수부 부산 신속 이전’ 지시
랭크뉴스
2025.06.05
“대선 이후 부르라” 김건희 검찰 소환 임박…전방위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5.06.05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잦은 무단 외출... 결국 정신감정 받는다
랭크뉴스
2025.06.05
李 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5.06.05
[단독]이주호, ‘리박스쿨’에 수상한 조력···자격증 기관 잡지에 축사·칼럼
랭크뉴스
2025.06.05
[속보] 李 대통령 "막을 수 있었는데 중대 사고 발생하면 엄정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5.06.05
"출근한다고 길 막지 마세요" 대통령 지시 듣더니 '시정'
랭크뉴스
2025.06.05
李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땐 엄정 책임"…세월호·이태원 참사 언급
랭크뉴스
2025.06.05
이전
63 / 2474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