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속보]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 2025.06.05 14:28:02 |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한 전 총리가 권한 없이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제
전희윤 기자(
[email protected]
)
목록
랭크뉴스
[49,783]
'대북송금' 이화영 유죄 확정... 최종 책임자 지목된 이 대통령 재판은
랭크뉴스
2025.06.05
국힘 쪽, 이제 와 “탄핵 반대 아니었다” 발뺌…참패에도 반성 없다
랭크뉴스
2025.06.05
뺨 27대에도 꿈쩍않던 9살…그런 이재명 울린 ‘담임 쌤’ [이재명, 그 결정적 순간]
랭크뉴스
2025.06.05
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충격...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한 것"
랭크뉴스
2025.06.05
“명태균 건 두렵긴 한 모양”… 권영세, 독오른 홍준표에 독설
랭크뉴스
2025.06.05
대통령실 "특검법, 국민지지 받아…거부권 이유 적다"
랭크뉴스
2025.06.05
[속보] 대통령실 "특검법, 국민지지 받아…거부권 이유 적다"
랭크뉴스
2025.06.05
[속보] 李대통령, ‘해수부 부산 신속 이전’ 지시
랭크뉴스
2025.06.05
“대선 이후 부르라” 김건희 검찰 소환 임박…전방위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5.06.05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잦은 무단 외출... 결국 정신감정 받는다
랭크뉴스
2025.06.05
李 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5.06.05
[단독]이주호, ‘리박스쿨’에 수상한 조력···자격증 기관 잡지에 축사·칼럼
랭크뉴스
2025.06.05
[속보] 李 대통령 "막을 수 있었는데 중대 사고 발생하면 엄정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5.06.05
"출근한다고 길 막지 마세요" 대통령 지시 듣더니 '시정'
랭크뉴스
2025.06.05
李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땐 엄정 책임"…세월호·이태원 참사 언급
랭크뉴스
2025.06.05
김문수 "당 대표 욕심 없어…누구든지 할 사람은 제대로 하라"
랭크뉴스
2025.06.05
사과하며 떠나는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다 제 부족 탓"
랭크뉴스
2025.06.05
‘李체포조’ 방첩사 간부 “포승줄·수갑… 신병인계 지시받아”
랭크뉴스
2025.06.05
[단독] 권성동·권영세, 김용태 찾아가 사퇴 압박... "같이 물러나야"
랭크뉴스
2025.06.05
국회, 검사징계법 개정안 의결‥"법무부 장관도 검사 징계 청구"
랭크뉴스
2025.06.05
이전
79 / 2490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