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실 "한덕수 전 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지명 철회"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윤석열 정부 시절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한 전 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두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완규 법제처장(왼쪽)-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89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명예훼손 445건 적발…5명 입건 랭크뉴스 2025.06.05
48188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87 '킹메이커' 김종인이 꼽은 李 대통령의 '별의 순간'…득표율 49.4%의 의미는 랭크뉴스 2025.06.05
48186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 대표는 누구…4선 정청래·3선 박찬대 거론(종합) 랭크뉴스 2025.06.05
48185 "자업자득, 빙하기 견뎌봐"‥'대선은 전초전?' 혼돈의 국힘 랭크뉴스 2025.06.05
48184 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 엄정하게 책임 물을 것" 랭크뉴스 2025.06.05
48183 “6월 학력평가 고1 영어 시험 유출”…전국 시도교육청, 공동 수사의뢰 랭크뉴스 2025.06.05
48182 국민의힘 비대위원 일괄 사의…김용태는 입장 유보 랭크뉴스 2025.06.05
48181 국회, 巨與 주도로 ‘3특검법’ 본회의 통과 (종합) 랭크뉴스 2025.06.05
48180 “할 수 있다 코스피 5000”…민주, ‘더 강해진’ 상법 개정 추진부터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05
48179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78 "곧 아빠 되니, 선처해달라"…조직 탈퇴한 30대, 재판부에 호소 랭크뉴스 2025.06.05
48177 [속보]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엔 책임 물을 것" 랭크뉴스 2025.06.05
48176 “좀 어색해도 최선 다해달라” 전 정부 장관들에…첫 국무회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05
48175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검사징계법 개정안도 랭크뉴스 2025.06.05
48174 민주당 주도 ‘3대 특검법’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반발 랭크뉴스 2025.06.05
48173 첫 검찰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 떠나면서 “제 부족 탓” 사과 랭크뉴스 2025.06.05
48172 "계엄에도 5%P차? 당혹"… 與, 대선 서울 표심에 위기감 랭크뉴스 2025.06.05
48171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현장건설소 개소…2036년 원전 완공 목표(종합) 랭크뉴스 2025.06.05
48170 [단독] 케이스톤파트너스, 퓨리오사AI에 200억 투자… 李대통령 찾아간 곳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