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 사저 출발 2025.6.4

대선 이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경호 업무를 유지하기로 했던 경찰이 근접 경호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대선 기간부터 운영되었던 이재명 대통령 경찰전담경호대가 어젯밤(4일)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후보는 경찰이 경호를 맡지만,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대통령경호처로 경호 업무가 인계됩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어제 이례적으로 경찰에 경호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해, 경찰과 경호처가 함께 경호를 맡았습니다.

경찰이 대통령 경호를 해제하며 이 대통령에 대한 최근접 경호는 경호처가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61 [속보]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주가 조작·선거 개입·명품 수수 의혹 포함 랭크뉴스 2025.06.05
48160 1인당 국민소득, 일본·대만 또 제쳤지만… “4만달러 달성은 불투명” 랭크뉴스 2025.06.05
48159 [속보] 내란 특검법 국회 통과…수사 대상 확대, 검사 증원 랭크뉴스 2025.06.05
48158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7 [속보]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6 [속보] 순직 2년 만에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尹 수사 대상 오를 듯 랭크뉴스 2025.06.05
48155 [속보] ‘법무장관도 검사 징계 청구’ 검사징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4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94명·반대 3명·기권 1명 랭크뉴스 2025.06.05
48153 [속보] '내란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94대 반대 3 랭크뉴스 2025.06.05
48152 [속보] 네 번째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1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50 [속보] 수사외압 의혹 규명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49 [속보] 이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48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47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 사망사고…'음주 방조' 3명 입건 랭크뉴스 2025.06.05
48146 [속보]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45 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44 천하람 “이준석 그 발언 탓 한자릿수 득표율…국민 굉장히 안 좋게 봐” 랭크뉴스 2025.06.05
48143 대통령 집무실 복귀 앞둔 청와대, 탐방로 전면 보수공사 착수 랭크뉴스 2025.06.05
48142 연일 국힘 때리는 홍준표... "보수 참칭 사이비 레밍 집단, 회생 불가"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