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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의전 차량이 지난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첫 공식 일정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李대통령 경호 경찰전담경호대 철수…경호처로 인계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65 '무덤 같다'는 대통령실…"서랍 비우랬다" 尹정부 직원 영상 논란 랭크뉴스 2025.06.05
48164 '채상병 특검·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63 [속보] 김건희·내란·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62 [속보] ‘채 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VIP 격노설 실체 드러나나 랭크뉴스 2025.06.05
48161 [속보]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주가 조작·선거 개입·명품 수수 의혹 포함 랭크뉴스 2025.06.05
48160 1인당 국민소득, 일본·대만 또 제쳤지만… “4만달러 달성은 불투명” 랭크뉴스 2025.06.05
48159 [속보] 내란 특검법 국회 통과…수사 대상 확대, 검사 증원 랭크뉴스 2025.06.05
48158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7 [속보]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6 [속보] 순직 2년 만에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尹 수사 대상 오를 듯 랭크뉴스 2025.06.05
48155 [속보] ‘법무장관도 검사 징계 청구’ 검사징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4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94명·반대 3명·기권 1명 랭크뉴스 2025.06.05
48153 [속보] '내란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94대 반대 3 랭크뉴스 2025.06.05
48152 [속보] 네 번째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51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50 [속보] 수사외압 의혹 규명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6.05
48149 [속보] 이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48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
48147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 사망사고…'음주 방조' 3명 입건 랭크뉴스 2025.06.05
48146 [속보]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