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들이 그제(2일)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포함한 국무위원 14명이 2일 인사혁신처에 일괄 사직서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처를 통해 이들의 사표를 전달받은 뒤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할 때, 이 대통령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의 사표를 선별적으로 수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105 부자 이렇게 많았나…韓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 전세계 몇위 랭크뉴스 2025.06.19
49104 하메네이 “미국 군사 개입시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초래”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103 일본 AV배우 만난 더보이즈 주학년, 팀에서 퇴출... 전속계약도 해지 랭크뉴스 2025.06.19
49102 인천서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 지른 20대 손자 검거 랭크뉴스 2025.06.19
49101 트럼프 "이란 공격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어" 랭크뉴스 2025.06.19
49100 트럼프 "이란 공격, 할 수도 안 할 수도… 대화 하기엔 너무 늦어" 랭크뉴스 2025.06.19
49099 400억 오른 야산…‘투기’ 부른 데이터센터,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6.18
49098 '어떻게 이런 일이'…운동 중 날아온 '이것' 삼켰다가 사망한 印 억만장자 랭크뉴스 2025.06.18
49097 트럼프 “이란 공격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 랭크뉴스 2025.06.18
49096 블랙핑크 콘서트 위조 티켓 판매한 30대 체포 랭크뉴스 2025.06.18
49095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은 밸류업 위해서…CDMO 생산 더 늘린다” 랭크뉴스 2025.06.18
49094 "그는 항상 틀려" 트럼프 공개 조롱하자…마크롱이 보인 반응 랭크뉴스 2025.06.18
49093 이재명 정부 첫 추경‥"민생지원금 차등 지급·지역화폐 지원" 랭크뉴스 2025.06.18
49092 장기이식 대기 4만 명…기다리다 3천 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18
49091 李대통령 가리킨 룰라, '윙크'한 마크롱… 무슨 얘기 오갔나 랭크뉴스 2025.06.18
49090 "내 딸이 누군지 알아? 블랙핑크 제니야" 책까지 낸 남성…법원 판단은? 랭크뉴스 2025.06.18
49089 훈련병 얼차려 사망…중대장, 2심 5년6개월로 형량 더 는 까닭 랭크뉴스 2025.06.18
49088 안철수, 대구 서문시장서 ‘민심투어’ 시작… 당대표 도전하나 랭크뉴스 2025.06.18
49087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할 수도, 안할 수도 있어" 랭크뉴스 2025.06.18
49086 19일 중부도 장마 돌입…국지성 폭우 예상 랭크뉴스 2025.06.1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