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민주당 강훈식 의원 발탁이 유력합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오늘(4일) 중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민주당 4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히며,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으로 당선됐고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강훈식 의원은 20대 총선 당시 충남 아산을에서 당선된 뒤 연이어 3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

너비 26m, 높이 6m의 듀얼 LED 스튜디오 'K월'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와 함께 펼쳐지는 송파 'K스피어'의 신선한 볼거리. KBS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K존'의 화려한 AR 데이터 쇼,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 꾸린 초대형 토크석 'K큐브'까지.

6월 3일, 개표방송의 명가 KBS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제21대 대선 선택과 결정의 순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KBS 개표방송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5 대통령 선거]
이번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역시 KBS와 함께!

▶KBS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
▶KBS 뉴스 2025 대선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5/newsList.html
--------------------------------------------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586 ‘김용현 석방 막아라’…내란 특검, 추가 기소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85 미사일로 무너진 평생 꿈…중동에 쌓여가는 민간인의 죽음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84 이스라엘 “이란, 집속탄 장착 탄도미사일로 공격”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83 내란 특검 임명 6일 만에…주요 혐의자 신병 확보부터 겨눴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82 7년 이상 빚 못갚은 113만명 채무 탕감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81 '병상 대기' 줄줄이 하는데‥VIP 병실서 버티기?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80 윤건영 의원, '의원실 인턴 허위 등록' 벌금 500만 원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9 국회에서 쓴소리 들은 국힘···“계엄에 명백한 언어로 반대한 적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8 정규직이라더니 “석 달 계약”, 항의하니 해고…장애인 울린 자립단체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7 토스뱅크 20억 횡령 사고… 돈 빼돌린 팀장은 숨진 채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6 이스라엘 핵시설 공습에 이란은 대형 병원 폭격...공방 격화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5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차등없이 단일 적용된다…표결서 부결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4 나토 정상회의 예년보다 일정 축소…"트럼프 조기퇴장 막으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3 이스라엘·이란 머물던 우리 국민, 정부 지원 속 대피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2 수도권 '최대 150mm' 폭우 쏟아진다‥올해 첫 장맛비, 내일 밤 절정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1 그 귀한 ‘보석’을 또 달라고? [그림판]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70 한·일 정상, SNS서 서로 태그…"10년 전과 완전히 다르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69 김민석, 칭화대 석사학위 의혹제기에 중국행 항공편 기록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68 [속보] 이스라엘 "이란, 다탄두 탄도미사일로 공격"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67 "7000명 자른지 얼마나 됐다고"…인건비 줄이려 또 수천명 해고하는 '이 회사' new 랭크뉴스 2025.06.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