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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꽃다발을 받고서 시민들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오전 2시30분 당선 확정됐다.

개표율 93.8% 시점, 당선에 필요한 득표수를 확보하면서 당선이 확정됐다.

당선 확정 시점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48.8% 였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1%의 표를 얻었다.

그래픽=손민균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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