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울려라 함성, 들어라 승리의 메아리 대구 총괄거점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구=성형주 기자

[서울경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김 후보는 이날 21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0시 46분 현재 21대 대선 개표율이 67.54%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149만2402표(48.62%)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김 후보는 1013만7218표(42.88%),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176만959표(7.45%)를 기록 중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84 [속보] 조희대 “대법관 증원 공론장 마련 희망…국회와 협의할 것” 랭크뉴스 2025.06.05
48083 [속보] 권성동 원내대표직 사의…“대선 패배는 분열에 대한 질책” 랭크뉴스 2025.06.05
48082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5.06.05
48081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8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5.06.05
48080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5.06.05
48079 박찬대 "인수인계 직원도 없이 정부 출범 방해…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5.06.05
48078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 선언 랭크뉴스 2025.06.05
48077 [속보]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사퇴…"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5.06.05
48076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사퇴…"책임 회피, 변명할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5.06.05
48075 [속보] 권성동 "대선 패배 책임 가볍지 않아‥원내대표직 내려놓겠다" 랭크뉴스 2025.06.05
48074 [속보]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5.06.05
48073 [속보]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책임 회피할 생각 없어” 랭크뉴스 2025.06.05
48072 '25조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서명…바라카 이후 16년만의 수주 랭크뉴스 2025.06.05
48071 [속보] 李대통령 첫 국무회의 주재…"국민 고생하는 시간 줄여야" 랭크뉴스 2025.06.05
48070 권성동 “원내대표직 내려놓겠다… 내부 권력 투쟁에 분노하는 국민 많아” 랭크뉴스 2025.06.05
48069 [속보]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직 사퇴…"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랭크뉴스 2025.06.05
48068 [속보] 권성동 "보수 재건 백지서 새롭게 논의해야"… 원내대표직 사퇴 랭크뉴스 2025.06.05
48067 [속보]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선언 “패배 책임 가볍지 않아” 랭크뉴스 2025.06.05
48066 [속보]‘김학의 불법 출금’ 문 정부 인사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모두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6.05
48065 [속보]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선언 “책임 가볍지 않아”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