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찬대 "국민께서 윤석열 정권과 내란 세력에 심판 투표"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036 권성동 野원내대표 사퇴…"尹정부 실패에 총체적 심판, 책임회피 않겠다"(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35 혼자 사표 수리된 박성재, 퇴임식서 “권한 무절제 사용하면 다수 폭거”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3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재판, 헌법 따라 정지돼야"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33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32 "2017년 이후 가장 심각"…열 펄펄 나는 우리 애 혓바닥이 딸기 같다면 '이 병'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31 아파트 시장 선도한 ‘반포 신화’ 언제까지 계속될까[비즈니스 포커스]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30 새정부 출범한 날…김정은, 쇼이구 손 잡고 "입장 완전 일치"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9 홍콩 ‘US 8964’ 번호판 포르쉐 소유주, 협박 시달리다 차량 해외 반출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8 남자도 '어그' 신는다…남성 매출 299% 급증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7 권성동 원내대표직 사의…“대선 패배는 분열에 대한 질책”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6 허웅, 전 여친 변호사 고소했지만 ‘무혐의’…역고소 예고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5 [단독] 김용태·김재섭, "3특검 반대 당론 안 된다… 尹 지켜선 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4 [단독] 윤석열 취임 직후 초등생 노린 리박스쿨…‘늘봄학교 필승’ 플랜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3 李, 尹정부 장관들과 '도시락 회의'…"어색하겠지만 최선다해달라"(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2 천하람 “이준석 그 발언 탓에 한자릿수 득표…국민 굉장히 안 좋게 봐”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1 이 대통령 첫 국무회의 “우리는 대리인들, 국민 중심 두고 최선 다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20 경찰, 21대 대선 선거사범 2,565명 단속…1.8배 증가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19 1분기 성장률 -0.2% 역성장…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3만6745달러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18 민주 "인수인계 직원도 없이 정부 출범 방해‥좌시 않고 책임 물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17 [속보] 국힘, 의총서 내란 등 3대 특검법·검사징계법 반대 당론 채택 new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