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선거운동 기간 숨 가쁘게 달려 온 대통령 후보들은 오늘(3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KBS는 비슷한 듯, 다른 삶의 궤적을 남겨 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순간순간을 담았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오늘(3일)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자택에 머물다가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당사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가는 환호하고, 누군가는 승복하는 순간을 4시 50분부터 시작하는 KBS 개표방송과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KBS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
KBS 뉴스 2025 대선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5/newsList.html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309 대통령실, 이 대통령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위촉 랭크뉴스 2025.06.19
49308 생리대 팔아 '30분만에 43억 대박'…유명 아이돌, 품질 논란에 한 말 랭크뉴스 2025.06.19
49307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보수에선 자주파, 진보에선 동맹파로 공격받아” 랭크뉴스 2025.06.19
49306 "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원전 주변지역에 피란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305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어떤 방식 될지 조율 중" 랭크뉴스 2025.06.19
49304 여당 "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어" 랭크뉴스 2025.06.19
49303 푸틴 "하메네이 암살? 논의하고 싶지도 않아" 손사래 친 이유 랭크뉴스 2025.06.19
49302 "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중수로 주변지역 대피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301 [속보] 국정위 “업무보고 매우 실망, 尹정부 3년간 얼마나 무너졌는지…” 랭크뉴스 2025.06.19
49300 수천마리 몰려와 다닥다닥…제주 바다 뒤덮은 잠자리떼,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19
49299 [속보] 이스라엘, 이란원전 폭격 예고…"아라크 주변 즉각 대피하라" 랭크뉴스 2025.06.19
49298 5월 일본 찾은 외국인 역대 최다… 1등은 한국인 랭크뉴스 2025.06.19
49297 조은석 특검, 김용현 기소…석방 일주일 앞 “추가 구속영장 예정” 랭크뉴스 2025.06.19
49296 이재명 “아끼다 똥 되겠어”…삼고초려 끝 강훈식을 얻다 [이재명의 사람들④] 랭크뉴스 2025.06.19
49295 [속보] 대통령실 “여야 당연히 만나야…시기 조율될 것” 랭크뉴스 2025.06.19
49294 조은석 특검, 김용현 기소…“추가 구속영장 요청 예정” 랭크뉴스 2025.06.19
49293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나토회의 참석해 트럼프와 회담 추진해야" 랭크뉴스 2025.06.19
49292 [속보] 이스라엘군, 이란·아라크 원전 주변지역에 피란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291 “보증금 차액 돌려 줘야하나” 서울 빌라 역전세 거래 24.6% 랭크뉴스 2025.06.19
49290 트럼프에 ‘황금주’ 쥐여주고…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마무리 랭크뉴스 2025.06.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