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4일 오전에는 서울 현충로와 노들로 일부,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해당 구간에 경찰 535명을 배치, 차량 흐름을 최대한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변 전광판과 교통방송 등을 통해 교통상황도 실시간 전파한다.

경찰은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구체적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68 [단독] 김남국, 이재명 대통령실 '국민소통' 비서관으로... '원외 친명' 대거 입성 랭크뉴스 2025.06.04
47767 전 국민 25만원 '내란지원금' 나오나…이한주 "지역화폐는 민생경제 진통제" 랭크뉴스 2025.06.04
47766 "17세때 유서 썼다"…쓰레기 줍던 이재명, 기적 같은 역주행 랭크뉴스 2025.06.04
47765 ‘이재명 정부 출범’ 코스피 2.7% 올라 2770선 마감 랭크뉴스 2025.06.04
47764 “투표 현장이 민주주의 교재”…민주주의 수호 의지 빛난 6·3 대선 랭크뉴스 2025.06.04
47763 "당선땐 가장 먼저 야당 대표 만나겠다" 약속 지킨 李대통령 랭크뉴스 2025.06.04
47762 [속보] 이재명,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대응TF' 구성 지시 랭크뉴스 2025.06.04
47761 보수 몰락의 시작은 경기… 이재명-김문수 표 차이 절반 차지 랭크뉴스 2025.06.04
47760 권영국, 하룻밤 새 후원금 13억…득표율은 1% 안 돼 아쉬움 랭크뉴스 2025.06.04
47759 국힘 “민주당, ‘대법관 30명 증원안’ 강행… 입법 독재 철회해야” 랭크뉴스 2025.06.04
47758 생존자·매버릭·좌파·리버럴… 외국 언론들이 묘사한 이 대통령 랭크뉴스 2025.06.04
47757 李 대통령 취임날 코스피 상승... 민주화 이후 역대 두번째 랭크뉴스 2025.06.04
47756 “1000조원 미국 골든돔, 100만원도 안 되는 드론에 무너질 것” 랭크뉴스 2025.06.04
47755 새정부 출범 축포…코스피 연중 최고치 찍었다 랭크뉴스 2025.06.04
47754 [단독]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에 직원 86% "반대"라지만... 랭크뉴스 2025.06.04
47753 민주 171→167석…이재명 대통령 당선·참모 발탁으로 줄어 랭크뉴스 2025.06.04
47752 [속보] 李 대통령, 1호 행정명령 "비상경제점검TF 구성하라" 랭크뉴스 2025.06.04
47751 대법원장과의 ‘악수’…민주당, 곧바로 대법관 증원 ‘속도’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04
47750 [속보] 이재명 대통령, 박성재 법무장관 외 국무위원 사의 반려 랭크뉴스 2025.06.04
47749 분배 강조하던 李…'성장'만 22번 외쳤다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