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목포해양경찰서 제공]

가족을 태운 차량을 바다에 추락시킨 뒤 홀로 탈출한 40대 가장이 채무 등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해당 남성이 그제(1) 새벽 1시 10분쯤 다액의 채무 등으로 힘들어서 아내와 두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바다로 돌진했고, 바다에서 홀로 빠져나왔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도주를 도운 남성 지인도 함께 붙잡은 가운데 인양한 시신 3구에 대해서는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08 이재명 軍통수권 행사로 업무 시작…4일 국회서 '미니 취임식' 랭크뉴스 2025.06.04
47407 “국민이 맡긴 사명, 확실히 이행하겠다” 랭크뉴스 2025.06.04
47406 김문수 “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여”…패배 승복 선언 랭크뉴스 2025.06.04
47405 [속보] 김문수, 대선 패배 승복 "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랭크뉴스 2025.06.04
47404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비상계엄 여파 속 3년만에 정권교체(종합) 랭크뉴스 2025.06.04
47403 [심층출구조사]① 윤석열 뽑았던 유권자의 9.2%가 이재명, 7.5%는 이준석에 투표했다 랭크뉴스 2025.06.04
47402 [속보] 95% 개표…이재명 48.90%·김문수 41.93%·이준석 8.09% 랭크뉴스 2025.06.04
47401 '내란 심판' 민심 얻은 이재명, 누구보다 강한 대권 쥐었다 랭크뉴스 2025.06.04
47400 김문수, 대선 패배 승복 선언…"국민의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랭크뉴스 2025.06.04
47399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정…3년만의 정권교체 랭크뉴스 2025.06.04
47398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오전 2시30분 확정 랭크뉴스 2025.06.04
47397 20대 남성은 이준석, 여성은 이재명…70세 이상 유권자에선 김문수 우위 랭크뉴스 2025.06.04
47396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정…3년 만의 정권 교체 랭크뉴스 2025.06.04
47395 이재명 대통령 당선... 민심은 '내란 심판' 랭크뉴스 2025.06.04
47394 이재명 "이 나라는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 랭크뉴스 2025.06.04
47393 [속보] 개표율 80.08%…이재명 48.37%·김문수 42.93%·이준석 7.64% 랭크뉴스 2025.06.04
47392 김문수 "국민 선택 겸허히 수용‥이재명 후보 당선 축하" 랭크뉴스 2025.06.04
47391 이재명 "반드시 내란 극복…온 힘 다해 경제 살리고 민생 회복"(종합) 랭크뉴스 2025.06.04
47390 김문수, 패배 승복…“이재명 후보님, 축하드립니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04
47389 "첫 번째 사명, 내란 극복"‥'당선 확실' 이재명 연설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