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오전 10시 기준 13.5퍼센트로 잠정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 1.7퍼센트 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지역별로는 11.5퍼센트를 기록 중인 대구에 이어 서울과 부산의 투표율이 높았고, 광주가 6퍼센트대로 낮았습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유권자 4천439만 1천871명 가운데 6백만 3천187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투표율부터 합산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803 체코 정부 “한수원과 원전 최종 계약 체결” 랭크뉴스 2025.06.05
52802 이 대통령, 비상경제TF서 전화번호 전달···“작은 발상도 언제든 제안달라” 랭크뉴스 2025.06.05
52801 “1·2번 싫어서” 이준석 뽑은 2030 남성의 변 랭크뉴스 2025.06.05
52800 용혜인 "민주, 최혁진 제명하라…의석 도둑질한 정치 사기꾼" 랭크뉴스 2025.06.05
52799 체코 정부 “한수원과 원전 최종계약” 발표…현지 법원 ‘계약 중지’ 가처분 취소 랭크뉴스 2025.06.05
52798 친한 “계엄옹호 지도부 사퇴해야”…친윤 “당내 엑스맨 내보내야” 랭크뉴스 2025.06.05
52797 '대수술' 앞둔 검찰‥'검사 엑소더스' 시작되나 랭크뉴스 2025.06.05
52796 체코 원전 최종계약 성사…16년 만의 국외 수주 랭크뉴스 2025.06.04
52795 "李대통령 오늘밤 안가서 머문다, 한남동 관저는 점검중" 랭크뉴스 2025.06.04
52794 축하공연·카퍼레이드도 없다‥'취임식' 아닌 '취임선서' 랭크뉴스 2025.06.04
52793 총리 지명된 '계엄 예측가' 김민석…"운동권 출신 李 핵심 전략가" 랭크뉴스 2025.06.04
52792 이 대통령, ‘비상경제’ 180분 회의…“직급 떠나 언제든 제안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4
52791 이 대통령 “용산, 무덤 같아…아무것도 없어” 공무원 복귀 지시 랭크뉴스 2025.06.04
52790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조율…대통령실 "오늘 밤은 어려울듯"(종합) 랭크뉴스 2025.06.04
52789 李 취임식날…쇼이구, 평양서 김정은 만났다 랭크뉴스 2025.06.04
52788 대통령 이재명은 누구?…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 랭크뉴스 2025.06.04
52787 李대통령, 트럼프 통화 언제쯤…대통령실 "오늘 밤은 어려울듯" 랭크뉴스 2025.06.04
52786 李, 비상경제TF 회의…"작은 발상도 직급 무관하게 제안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4
52785 李 대통령, 첫 비상경제 회의서 추경 여력 점검…"트럼프 통화 오늘 밤은 어려워" 랭크뉴스 2025.06.04
52784 이재명 정부 ‘부동산 가시밭길’… “당분간 현상 유지” 전망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