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종로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시위 중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인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세종대로 사거리에 세워 둔 차량 위로 올라가 자영업자인 자신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흉기로 복부를 찔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행동에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보고 있으며 보호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689 李대통령, 尹정부 국무위원 중 박성재 법무 사표만 수리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8 "역사적 죄 지었다" 큰절 올린 김문수 "국힘 개혁 필요" 작심 비판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7 김문수 "李 취임식 보며 역사에 죄 지었다는 생각…국힘 자성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6 [단독]‘VIP 격노설’ 이종섭에게 걸려온 ‘800-7070’ 발신자 윤석열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5 이재명, 박성재 법무장관 외 국무위원 사의 반려‥"국정 연속성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4 이 대통령, 내란공범 의혹 법무장관 사의만 수리…심우정 거취 압박 포석도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3 李, 박성재 외 국무의원 사의 반려…법무부, 대행 체제 전환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2 이 대통령, 총리 후보자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이종석, 비서실장 강훈식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1 이재명 대통령 취임 선서 때 박수 안 치고, 영부인도 외면한 권성동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80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 구성’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9 [단독] 김남국, 이재명 대통령실 '국민소통' 비서관으로... '원외 친명' 대거 입성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8 전 국민 25만원 '내란지원금' 나오나…이한주 "지역화폐는 민생경제 진통제"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7 "17세때 유서 썼다"…쓰레기 줍던 이재명, 기적 같은 역주행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6 ‘이재명 정부 출범’ 코스피 2.7% 올라 2770선 마감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5 “투표 현장이 민주주의 교재”…민주주의 수호 의지 빛난 6·3 대선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4 "당선땐 가장 먼저 야당 대표 만나겠다" 약속 지킨 李대통령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3 [속보] 이재명,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대응TF' 구성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2 보수 몰락의 시작은 경기… 이재명-김문수 표 차이 절반 차지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1 권영국, 하룻밤 새 후원금 13억…득표율은 1% 안 돼 아쉬움 new 랭크뉴스 2025.06.04
52670 국힘 “민주당, ‘대법관 30명 증원안’ 강행… 입법 독재 철회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