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저녁 8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스포츠센터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1백여 명과 차량 3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원구는 안전 문자를 보내 "상계동 수락산 스포츠센터 뒤쪽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지역 주민은 창문을 닫고 산 주변으로 접근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94 李대통령, '중동 위기' 대응책 고심…국내 영향 최소화 주력 랭크뉴스 2025.06.23
50993 [속보] 트럼프에 뺨 맞은 하메네이, 이스라엘에 "응징 당할 것" 랭크뉴스 2025.06.23
50992 [속보] 하메네이 “응징당할 것” 첫 반응…美 직접 거론은 안해 랭크뉴스 2025.06.23
50991 "잘 먹어도 살빠진다" 펩트론, 차세대 비만약 전임상 결과 공개 랭크뉴스 2025.06.23
50990 [美 이란 공격] 하메네이 "응징당할 것"…미국 직접 거명은 안해 랭크뉴스 2025.06.23
50989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정치자금법 위반’ 2심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나 랭크뉴스 2025.06.23
50988 [속보] 하메네이 "응징당할 것" 첫 반응…미국 직접 거론은 안해 랭크뉴스 2025.06.23
50987 문형배 "尹 탄핵 선고 늦었다고 생각 안 해… 결정의 정당성이 중요" 랭크뉴스 2025.06.23
50986 李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와 통화…"연내 FTA 타결 노력" 랭크뉴스 2025.06.23
50985 [속보] 李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와 통화…"FTA 타결 노력" 랭크뉴스 2025.06.23
50984 "먹는 게 두렵다" 미친 물가에 고통받는 서민들[고물가 대한민국②] 랭크뉴스 2025.06.23
50983 조은석 특검팀 내란 재판 첫 참여‥尹 '묵묵부답' 법정 직행 랭크뉴스 2025.06.23
50982 한동훈, 李 나토 회의 불참에 "'실리 외교' 말하던 정부, 현실 등지면 안 돼" 랭크뉴스 2025.06.23
50981 김건희 특검 “검사 40명 파견요청 완료”…기존 수사 검사 포함 랭크뉴스 2025.06.23
50980 이란 보복 경고 속 미국 “국내 테러 위협 증가” 경계령 랭크뉴스 2025.06.23
50979 배민, 배달로봇 딜리 새 모델 선보여…"8월부터 현장 투입" 랭크뉴스 2025.06.23
50978 태국 고급 풀빌라서 한국인 20명 체포... 온라인 사기·납치 혐의 랭크뉴스 2025.06.23
50977 스테이블 코인 상표 출원…카카오페이 21% 급등 [줍줍 리포트] 랭크뉴스 2025.06.23
50976 주진우, 김민석 겨냥해... 정치자금법 개정안 발의 랭크뉴스 2025.06.23
50975 IAEA "이란 포르도 핵시설 피해, 누구도 평가 못 한다" 랭크뉴스 2025.06.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