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일 오후 8시38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로8가길 수락산스포츠센터 뒤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노원구는 산불 발생 소식을 알리고 “연기 흡입에 대비해 창문을 닫고 산 주변 접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179 ‘김문수 완패’에 김용태·권성동 줄퇴장…나경원 “내란 프레임 극복 못했다” 랭크뉴스 2025.06.03
52178 [속보] 5% 개표에 이재명 45.6%·김문수 46.35%·이준석 7% 랭크뉴스 2025.06.03
52177 민주 “출구조사 이재명 1위, 국민이 내란정권 불호령 심판” 랭크뉴스 2025.06.03
52176 민주당, ‘압승’ 출구조사 결과에 “이겼다!”···“이재명” 연호하며 박수 랭크뉴스 2025.06.03
52175 국민의힘, 출구조사 발표 후 '침통'‥이 시각 국민의힘 상황실 랭크뉴스 2025.06.03
52174 [출구조사] 서울 이재명 49.3%·김문수 40.1%‥"이재명, 영남 외 대부분 우세" 랭크뉴스 2025.06.03
52173 민주당, 출구조사 압승 예측에 ‘환호’ 잔칫집 분위기 랭크뉴스 2025.06.03
52172 박찬대 “출구조사 이재명 1위, 국민이 내란정권 불호령 심판한 것” 랭크뉴스 2025.06.03
52171 [속보] 21대 대선 최종 투표율 79.4%···1997년 15대 이후 최고치 랭크뉴스 2025.06.03
52170 [속보] 21대 대선 최종 투표율 79.4% 잠정 집계…28년 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5.06.03
52169 [속보] 대선 최종 투표율 79.4% 잠정 집계…28년 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5.06.03
52168 [속보]21대 대선 최종 투표율 79.4%···1997년 15대 이후 최고치 랭크뉴스 2025.06.03
52167 박찬대, 출구조사 결과에 “국민의 내란 정권 불호령 심판” 랭크뉴스 2025.06.03
52166 최근 5번 다 맞혔던 '족집게' 출구조사…‘이재명 낙승’ 점찍었다 랭크뉴스 2025.06.03
52165 홍준표 “이재명이라 이길 수 있었는데…병든 숲 불태워야” 랭크뉴스 2025.06.03
52164 [속보] 최종투표율 79.4%, 역대 4번째…2000년대 들어 최고 랭크뉴스 2025.06.03
52163 이재명 51.7% 김문수 39.3%…방송3사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5.06.03
52162 [속보]이준석, 20대 남성 37.2% ‘1위’···20~50대 이재명, 70대 이상 김문수 [방송 3사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5.06.03
52161 [출구조사] ‘이대남녀’ 표심 확 갈렸다…남성은 이준석·김문수, 여성은 이재명 랭크뉴스 2025.06.03
52160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지상파 3사 출구조사(종합2보) 랭크뉴스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