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신속대응단 브리핑
2025년 6월 1일


[정준호/더불어민주당 신속대응단 부단장]
"리박스쿨의 실제 역사 교육 현장을 우선 보시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역사교육을 너무 잘 받으신 것 같은데 어디서 배우셨어요?"

"저는 리박스쿨 강의를 듣고 바른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 함께하고 있는 거예요?"

"저희가 일어나서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나라가 빼앗길 위험에‥"

"자녀들이 있으면 리박스쿨을 꼭 보내서 교육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리박스쿨의 좋은 점입니다. 그중에서 첫째는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태어난 날 건국절은 언제일까요?"

"네 맞아요. 1948년 8월 15일."

"마지막 결론입니다. 같이 한 번 읽어봅시다. 시작."

"이승만 대통령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만큼 존경받아야 될 위인이다."

민주 "내용 충격적‥빨리 증거 자료 확보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06 윤 재판, 특검팀 직접 나선다‥내란 혐의 격돌 랭크뉴스 2025.06.23
50905 격추된 F-35 전투기… 감쪽같은 AI 콘텐츠, 감별법도 고도화 랭크뉴스 2025.06.23
50904 ‘곰표 밀맥주’ 외면하는 소비자들…이유 봤더니 [잇슈 머니] 랭크뉴스 2025.06.23
50903 라방 2시간에 매출 10억원... ‘패션 새벽 배송’ 키우는 컬리 랭크뉴스 2025.06.23
50902 [속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국제유가 4% 급등 출발 랭크뉴스 2025.06.23
50901 ‘3대 특검’ 주말 가동…오늘 윤 재판에 특검보 출석 랭크뉴스 2025.06.23
50900 美, 수개월간 준비한 '미드나잇 해머'로 이란 핵시설 전격 타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랭크뉴스 2025.06.23
50899 이재명-트럼프 정부 관세 협상 본궤도… 통상본부장 "새 정부 철학 반영" 랭크뉴스 2025.06.23
50898 IAEA 수장 “포르도 외부 방사능 누출 없는 듯…다만 지하 상황은 몰라” 랭크뉴스 2025.06.23
50897 'AV배우 만남' 주학년 "소속사 계약해지 부당…배후 밝힐 것" 랭크뉴스 2025.06.23
50896 트럼프 “이란 다시 위대하게”···정권 교체 가능성 시사 랭크뉴스 2025.06.23
50895 2주 준다더니 이틀 만에‥'마가' 모자 쓰고 폭격 랭크뉴스 2025.06.23
50894 [美 이란 공격] 호르무즈 봉쇄 위기…글로벌 원유운송 마비할 수 있는 '요충지' 랭크뉴스 2025.06.23
50893 [샷!] 돈도 없는데 OTT 너마저… 랭크뉴스 2025.06.23
50892 작전명 ‘미드나잇 해머’… 46년 만의 이란 본토 공격 랭크뉴스 2025.06.23
50891 이란 “영원한 대가 치를 것”…‘호르무즈 봉쇄’ 카드 꺼내 랭크뉴스 2025.06.23
50890 오일쇼크 오나…“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 랭크뉴스 2025.06.23
50889 배민·쿠팡이츠 '무료배달' 언제까지…점주들 "배달비 큰부담" 랭크뉴스 2025.06.23
50888 유엔 사무총장 “미 무력 행사에 우려···보복에 보복 이어지는 악순환 수렁 위험” 랭크뉴스 2025.06.23
50887 작전명 ‘심야의 망치’…“핵무기 계속 시도하면 정권 위태” 랭크뉴스 2025.06.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