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용혜인, 채현일, 김성회 의원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리박스쿨 관련 사건을 사이버수사2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리박스쿨은 '자손군(자유 손가락 군대)'이라는 이름의 댓글 조작팀을 운영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방댓글을 작성했고, 이들이 국민의힘 측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은 어제 리박스쿨 대표 손모 씨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901 전직 대통령에 특혜 없다...내란특검, 윤석열 체포·수사 속도전 랭크뉴스 2025.06.25
51900 '김건희'는 입원 중‥"소환 불응 시 강제 구인" 랭크뉴스 2025.06.25
51899 '한일 군사 협력 강화' 긍정 여론 커져... 한국 63%, 일본 71% [한일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6.25
51898 尹 측, 내란 특검 체포영장 청구에 "절차 위반·방어권 침해" 랭크뉴스 2025.06.25
51897 AI 어마어마하네…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랭크뉴스 2025.06.25
51896 [단독] 내란특검, 尹 출국금지…이르면 오늘 체포영장 결정 랭크뉴스 2025.06.25
51895 “갤S25 공짜폰에 ‘차비’까지”… 7월 ‘보조금 전쟁’ 열리나 랭크뉴스 2025.06.25
51894 "美국방정보국, '이란 핵 완전파괴 못하고 6개월미만 지연' 판단"(종합) 랭크뉴스 2025.06.25
51893 이경규 ‘약물 운전’ 시인...“공황장애 약 복용, 변명 여지 없다” 랭크뉴스 2025.06.25
51892 尹측 “체포영장 절차적 정당성 결여” 법원에 의견서 랭크뉴스 2025.06.25
51891 영국, F-35A 도입하기로···냉전 이후 첫 ‘핵무장 가능 전투기’ 배치 예정 랭크뉴스 2025.06.25
51890 CNN "이란 핵 주요 시설 파괴 안돼" vs 백악관 "완전히 틀리다" 공방 랭크뉴스 2025.06.25
51889 “법관들 기득권 지키려 개혁 외면하면 검찰처럼 될 것” 랭크뉴스 2025.06.25
51888 '국민통합' 표방하며 파격 인사했는데... 송미령 유임에 여도 야도 반발 랭크뉴스 2025.06.25
51887 연준,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서두를 필요가 없어” 랭크뉴스 2025.06.25
51886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시인 “약 먹고 운전 안 된단 인식 부족” 랭크뉴스 2025.06.25
51885 [단독] 국무회의마다 불만 토로한 이진숙…'방통위 독임제'까지 건의했다 랭크뉴스 2025.06.25
51884 영국 “핵무기 탑재 전투기 도입”…냉전 이후 첫 부활 랭크뉴스 2025.06.25
51883 특검, 김주현 겨누나…‘결정적 순간’ 김건희·심우정과 비화폰 통화 랭크뉴스 2025.06.25
51882 명륜당 인수 사모펀드, 투자자 모집 난항... 회사는 갈비→샤부샤부 점포 전환으로 측면 지원 랭크뉴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