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수업 중 50대 교사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인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수원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체육 수업을 받던 중 5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여러 차례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의 폭행으로 B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다른 학생들도 A군이 범행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A군을 불러 정식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229 자택 나선 李 “국민 위대한 결정에 경의, 최선 다해 사명 수행”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8 “한국 민주주의에 있어 중요한 순간”…주요 외신, 이재명 당선 전망 보도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7 [속보] 방송 3사 “이재명 당선 확실”…개표 3시간여 만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6 [속보]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 표해”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5 ‘김문수 완패’에 김용태·권성동 줄퇴장…나경원 “내란 프레임 극복 못했다”[6·3 대선]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4 [속보]지상파 3사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 확실”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3 [속보] JTBC·지상파 3곳 "이재명 당선 유력" [LIVE]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2 [속보] KBS 예측시스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당선 확실” 판정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1 NYT “이재명 당선 눈앞…가장 강력한 권한 가진 대통령 될 듯”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20 50대 이하 이재명, 60대 이상 김문수…이준석, 20대 남성만 1위 [출구조사]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9 홍준표 “이재명 상대라 이길 게임이었는데···분탕질만 치다가 또 이 꼴” 출구조사 직후 SNS 글[6·3 대선]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8 [속보] 35% 개표…이재명 48.62%·김문수 43.08%·이준석 7.27%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7 [속보]지상파 3사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6 [속보] 개표율 30.01%…이재명 48.27%·김문수 43.47%·이준석 7.22%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5 [속보]지상파 3사 “이재명 후보 당선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4 [단독] 당선 유력 이재명, 취임하면 4일 오후 트럼프와 통화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3 [속보] 전국 개표율 30%···이재명 48.27%·김문수 43.46%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2 [속보] 지상파 3곳 중 2곳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당선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1 “조작이다!” “저건 뻥이지”···표정 굳은 김문수 지지자들, 다시 ‘부정선거론’[6·3 대선] new 랭크뉴스 2025.06.03
52210 외신들 “이재명, 권한 막강한 대통령 탄생”···“사법리스크 난제” 지적도[6·3 대선] new 랭크뉴스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