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교통공사 안전 안내 문자 보내
경찰 마크. 한국일보 자료사진


31일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구간을 지나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여의도역~애오개역 간 열차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22 발송비만 370억인데…"뜯지도 않고 버렸다" 선거공보물 딜레마 랭크뉴스 2025.06.02
51321 한국 중학생이 남긴 인도네시아 미션스쿨의 기적 랭크뉴스 2025.06.02
51320 [단독] 지하철 '1인 승무원' 괜찮나..."화재 진압과 대피 업무까지 맡아야" 랭크뉴스 2025.06.02
51319 “‘이것’ 입었더니 소개팅 실패했다”며 의류업체 고발한 남성,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02
51318 초등 교실까지 들어온 극우 역사교육 단체…"박근혜 탄핵 계기 '계몽' 나서" 랭크뉴스 2025.06.02
51317 [우리 연구실 찰스]③ “외국인 과제 참여 막고, 월급은 자체 해결하라니” 랭크뉴스 2025.06.02
51316 [비즈차이나] 인형으로 시총 50兆 달성… ‘라부부’ 붐 일으킨 팝마트 랭크뉴스 2025.06.02
51315 SKT ‘운명의 달’… IMEI 유출·중대 과실 여부 쟁점 랭크뉴스 2025.06.02
51314 해외주식 수익률, 환율이 결정한다… ‘환차손' 방어 전략은? [S머니-플러스] 랭크뉴스 2025.06.02
51313 영끌 다시 꿈틀, 5월 가계대출 6조원 이상 늘었다 랭크뉴스 2025.06.02
51312 직접수사 권한 넘나드는 검찰···“법치주의 파괴” 비판[윤석열 검증 보도 보복수사③] 랭크뉴스 2025.06.02
51311 잘 나가는 中 전기차 BYD 가격 대폭 할인… 막대한 채무 부각 랭크뉴스 2025.06.02
51310 선관위원장 "투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소중한 한표 행사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309 [르포] “제2의 송도라더니”… 일산 풍동 ‘포스코타운’ 입주 코 앞인데 흙먼지만 랭크뉴스 2025.06.02
51308 [단독] 펜타닐 과다 처방해 환자 숨지게 한 의사... "병원도 책임" 구상권 소송전 랭크뉴스 2025.06.02
51307 美 요구에 맞추면 한국 국방비 120조… 주한미군 분담금과 쌍끌이 압박 랭크뉴스 2025.06.02
51306 “누가 대통령 되도 숙원 푼다” 표정관리 들어간 한의사·약사단체 랭크뉴스 2025.06.02
51305 이번 여름엔 핸드메이드 감성이 대세…빠른 유행 변화에 지친 소비자 겨냥 랭크뉴스 2025.06.02
51304 세계 몇곳 없는 중입자·양성자치료…5년 내 전국 8곳에 들어선다 랭크뉴스 2025.06.02
51303 다이소도 뛰어든 4조 탈모시장… ‘블루오션 선점’ 사활 건 경쟁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