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 삼척 장미축제 찾은 관광객들
(삼척=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강원 삼척시 장미공원 일원에서 진행 중인 2025 삼척 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맑은 날씨 속에서 계절을 즐기고 있다. 2025.5.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토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7도, 인천 16.2도, 수원 14.4도, 춘천 10.3도, 강릉 12.3도, 청주 16.0도, 대전 13.7도, 전주 15.5도, 광주 16.1도, 제주 16.2도, 대구 11.4도, 부산 15.2도, 울산 11.9도, 창원 14.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57 이재명 "아내와 가족에 미안하다... 검찰, 조국 도륙낸 것처럼 아들 수사" 랭크뉴스 2025.06.02
51456 김어준 "유시민, 김문수·설난영 논평 자격 있다…그들의 변절 따져야" 랭크뉴스 2025.06.02
51455 [단독] 신원식·윤재순만 남고…대선 날 모두 떠나는 용산, 왜 랭크뉴스 2025.06.02
51454 "21대 대통령은 바로"…尹 새벽 2시·文 오후 10시 '당선 유력' 떴었는데 랭크뉴스 2025.06.02
51453 머스크, 마약 취해 트럼프 지지 유세?… "몇 년 전 케타민 썼을 뿐" 부인 랭크뉴스 2025.06.02
51452 선관위원장 “투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451 경향신문 ‘김문수, 김정숙 여사 외모 평가’ 검증보도에 국힘이 낸 이의신청 기각 랭크뉴스 2025.06.02
51450 ‘지하철 5호선 방화범’ 구속심사 출석…“이혼소송 알리려 범행” 랭크뉴스 2025.06.02
51449 대선 전날도 ‘윤석열’ 내홍... "탄핵 반대 당론 무효" vs "우리 당의 뿌리" 랭크뉴스 2025.06.02
51448 22일 짧은 대선 레이스... 정책·공약은 뒷전, 저질 네거티브만 남았다 랭크뉴스 2025.06.02
51447 [르포] “제2의 송도라더니”… 일산 풍동 ‘더샵 브랜드 타운’ 입주 코 앞인데 흙먼지만 랭크뉴스 2025.06.02
51446 "대통령 취임식, 오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난감한 시·도지사 왜 랭크뉴스 2025.06.02
51445 “태국·싱가포르 갈 때 코로나 백신 접종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444 “달러·금·인도주식 분산투자를” PB 4인이 권하는 포트폴리오[1억원 투자 어떻게②] 랭크뉴스 2025.06.02
51443 빽보이피자 점주 “더본 이슈 죄송하다” 손편지… “가맹점주가 최대 피해자” 반응 랭크뉴스 2025.06.02
51442 외국인 ‘사자’에 장중 코스피 2700·코스닥740선 랭크뉴스 2025.06.02
51441 ‘리박스쿨’ 공세 이어가는 민주 “김문수 관련 증거 나와… 진실 밝혀야” 랭크뉴스 2025.06.02
51440 “성심당이 ‘노잼도시’ 살렸나” 대전 여행객 증가 1위 랭크뉴스 2025.06.02
51439 이준석 "김문수는 이미 졌다…차오르는 초승달 지지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438 "오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대통령 취임식에 난감한 시·도지사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