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손님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각)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과 비교하면 0.1%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 전월 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PCE 물가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씩 밑돌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에 부합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035 李 “국민의힘, 댓글 조작 DNA 가져… ‘리박스쿨’ 설명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34 뒷광고 유튜버에 “대놓고 사기” 댓글 기소유예…헌재 “취소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33 "9개월 만에 100만개 팔렸다"…불티 나는 '다이소 뷰티 핫템'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32 "대통령이 코 성형하느라 자리 비워"…결국 '지지율 2%' 오명 안은 페루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31 국힘 “리박스쿨, 김문수와 관련 없어…공작 냄새 난다”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30 코 성형하느라 자리 비운 '이 나라' 대통령…결국 '지지율 2%' 찍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9 인천공항 도착 여객기 안에서 외국인 여성 출산…'심정지' 신생아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8 “현금 살포 관광 유치전 돌입” 제주도 관광객 200만원까지 지원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7 임신 알리자 ‘권고사직’ 종용, 육아휴직 쓰니 “여성 안 뽑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6 인천공항 도착 여객기서 외국인 환승객 낳은 아이 숨져...경찰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5 ‘뒷광고 논란’ 유명인 기사에 “사기 쳤구만” 댓글... 헌재 “모욕죄 기소유예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4 교육부, 리박스쿨-늘봄학교 관련성 전수 점검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3 개인정보 유출 ‘늑장 신고’ 디올·티파니…개인정보위 나섰다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2 "1인당 19만원인데도 자리 없어요"…살 떨리는 가격에도 사람들 몰리는 '호텔 뷔페'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1 중학생이 야구방망이 휘둘러 교사 갈비뼈 부러뜨려.. 진상조사 착수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20 [대선 D-2] 국힘 "잘못된 과거와 절연"…尹 '김문수 지지'에 거듭 선긋기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19 이재명 "댓글조작, 헌정파괴 내란행위… 국힘과 확실하게 연관"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18 5월 수출 1.3% 감소…미국 관세 영향 본격화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17 국민의힘 "댓글조작 논란은 '이재명子·유시민 덮기용' 네거티브" new 랭크뉴스 2025.06.01
51016 이재명 "부산에 동남투자은행 설립…산업은행 이전 대안될 것" new 랭크뉴스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