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준석 후보, 고려대 인근 유세
2025년 5월 29일

TV토론 발언 파문에도 젊은 지지자들 몰려

유세 마치자 박수치며 환호하기도

이준석 후보, 연설 뒤 지지자들과 사진 촬영

긴 대기줄‥돌연 이준석 바로 뒤에서 고성

"윤석열 당선의 일등공신 아니십니까"

이 후보, 고성 들리는 와중에도 촬영과 사인 이어가

"갈라치기 정책 그만하십시오"

"당신이 어떻게 2030남성을 대표한다고 감히 참칭할 수 있습니까"

경호인력들, 해당 남성 반대쪽으로 밀며 제지

"이준석 후보 후보자격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청년 남성을 대표한다 할 수 있습니까"

"남성과 여성을 갈라치기 하지 마십시오"

"세대 갈등 부추기지 마십시오"

[이준석 후보 측]
"선거법 위반이 돼요"

돌연 다른 남성도 항의 시작

"윤석열 책임지십시오"

"윤석열 당선 책임지십시오"

"12월 3일 저는 바로 국회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다른 여성의 항의 목소리도 들리기 시작

"혐오정치 이준석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국회를 해산시키려는데 어떻게 국회의원이 담을 안 넘어갑니까"

유세장 뒤편에선 '나가라' 단체 항의 이어지기도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215 마지막 주말 또 영남 간 이재명… “제 출발점이고 종착점” 랭크뉴스 2025.06.01
51214 수도권서 막판 스퍼트 낸 김문수 “제 아내·딸 자랑스럽다” 랭크뉴스 2025.06.01
51213 김문수, 수도권 찾아 "계엄과 탄핵 반성"‥황교안 후보 사퇴 랭크뉴스 2025.06.01
51212 [속보] 노원구 “수락산스포츠센터 뒤 산불…창문 닫고 접근 자제” 랭크뉴스 2025.06.01
51211 “2030은 소득 줄어 못 쓰고, 60대는 아끼느라 안 써” 랭크뉴스 2025.06.01
51210 [속보] 노원구 “수락산스포츠센터 뒤 산불…접근 자제” 랭크뉴스 2025.06.01
51209 'PSG 우승 자축' 559명 체포, 2명 사망…광란의 파리,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01
51208 참관하겠다며 무단침입·촬영·폭행···의왕선관위, 선거사무 방해 신원미상자 고발 랭크뉴스 2025.06.01
51207 [대선언팩] ‘사전투표 부정선거론’ 근거 없어… 본투표는 뒷말 없게 관리를 랭크뉴스 2025.06.01
51206 [속보] '남편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증거 인멸·도망 우려" 랭크뉴스 2025.06.01
51205 "20대女 출입금지, 황당하지 않나"…'안경 앵커' 임현주 소신 발언 왜 랭크뉴스 2025.06.01
51204 스탠리 피셔 전 연준 부의장 별세…IMF로 한국과도 인연 랭크뉴스 2025.06.01
51203 李 “동의 안 하는 노동자 있어도 HMM 이전”… ‘PK 표심’ 잡기 총력 랭크뉴스 2025.06.01
51202 'PSG 우승 자축' 559명 체포, 2명 사망…간밤에 파리서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01
51201 "이재명 다 따라잡았다"... 국민의힘, '샤이 보수' '유시민 막말'에 기대 [대선 판세 분석] 랭크뉴스 2025.06.01
51200 "'리박스쿨' 홍보 영상에 김문수?"‥민주당 "한 몸" 맹비난 랭크뉴스 2025.06.01
51199 "회사 생활 힘들면 나도 불안하개"…직장 스트레스 심할수록 반려견 ‘이 행동’ 한다 랭크뉴스 2025.06.01
51198 "야식으로 매일 '이것' 먹었더니"…몸에서 '담석 95개' 나온 中 여성 '깜짝' 랭크뉴스 2025.06.01
51197 초등생들에 "이승만·박정희 배우자"‥'늘봄교실'까지 노린 리박스쿨 랭크뉴스 2025.06.01
51196 대선 막바지 쟁점 된 ‘리박스쿨’, 반이재명 댓글 공작 의혹 랭크뉴스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