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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우리나라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 비중이 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주요 11개국 가운데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가운데 미취업 상태, 이른바 '니트'의 비중은 18.3%로, 지난 2014년 17.5%에서 더 늘어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인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2위인 이탈리아와 멕시코 등 다른 주요 국가들은 2014년과 비교해 2022년에 청년 미취업 비중이 모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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