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백악관이 미국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 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습니다.

AP통신 등은 전체 4백 명가량인 NSC 직원 가운데 1백 명이 넘는 인력이 현지시간 23일 해고 또는 면직 통보를 받았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조치로 중요한 외교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무부와 국방부의 조언이 중요해질 것"이라면서도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것을 직접 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354 서울의소리, ‘김건희 여사 명품백’ 항고기각에 재항고···“재수사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53 이재명, 수도권 집중유세 "당선되면 상법 개정, 주가 올라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52 김문수, 박정희 생가 방문 뒤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 회복돼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51 "결혼하자" 속여 5명에 수천만 원 챙긴 뒤 잠적한 여성 검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50 이준석 "'부정선거론자' 이재명, 거짓말 일상화‥국민께 사과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9 급한 김문수 쪽, 이준석에 “정치 셈법 없다…단일화는 국민 열망”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8 박정희 생가 찾고, 박근혜 명예 회복 약속… 김문수, 보수층 결집에 총력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7 서울의소리, ‘김여사 명품백 사건’ 항고기각에 재항고…“다시 수사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6 트럼프의 시리아 제재 해제, 절망의 땅에 희망을 심다 [지금 중동은]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5 "먹으면 절대 안 돼"…700만 원이나 낸 사찰 '제사'인데 음식 재탕?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4 "진짜 망할 수도"...무너진 일본車 자존심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3 "회계사 삶 특별하지 않았다"...1억 연봉 포기한 청소 알바女 사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2 "정치인 비판했더니 침 뱉은 여친, 상견례·웨딩촬영도 잊고 집회 갔습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1 새끼곰 야생성 지켜주려…곰탈 쓰고 털옷 입는 美동물보호사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40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3세 장애 아동 학대…경찰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9 트럼프 밈코인 거액 투자자 행사에 한국인들도 초청받아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8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 "19조원 투자해 파트너십"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7 포로교환 직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젤렌스키 "러 전쟁 끌어"(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6 '위기감' 끌어올린 이재명 "바짝 신경 안 쓰면 내란세력 다시 돌아와"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5 민주당 "대선 사실상 양자대결‥보수 단일화해도 지지율 떨어질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