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전장연이나 아니면 이런 동덕여대 폭력 사태 이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을 우리가 가져가야 된다고 보는데 민주당이 자신들과 뜻이 비슷하면은 이런 식으로 개입해가지고 정치적 권력으로 책임을 면해주는 이런 상황 여기서 법질서가 바로 서겠느냐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겠느냐라는 우려를 하게 하는데요. 이재명 후보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후보는 "지금 답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다"며 토론 안의 다른 시간에 답하겠다고 답하지 않았는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이런 답을 내놨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024 트럼프 기습 경고…“6월 1일부터 EU에 50% 관세 고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23 트럼프 “유럽연합 협상 진전 없어…6월부터 50% 관세 부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22 권영국, 손바닥 ‘민(民)’자 포착…윤석열 ‘왕(王)’자 논란 겨냥[대선 토론]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21 광주 청년이 ‘김문수’ 지지 나선 이유… “민주당에 맡겼더니 호남만 추락”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20 [속보] 美법원, 연방정부 '하버드대 외국 유학생 등록 차단' 중단 결정 <로이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9 권영국, 김문수 원전 공약에 “화장실 없는 아파트 계속 짓자는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8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예정 보도 사실 아냐‥韓방어공약 굳건"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7 "형수 욕설" "소방관 갑질"‥2차 토론도 네거티브에 정책검증 실종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6 토론 마친 김문수 “쏘는대로 명중” 이준석 “송곳 질문 내가 최적화”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5 이재명-김문수 '한 자릿수' 격차‥보수 결집? 보수 과표집?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4 [대선참견시점] "이준석은 할 거다?" / 이재명 외친 손학규 / 천공의 갈아타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3 이재명 “노무현 전 대통령 정치개혁은 제 인생의 전환점"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2 스타벅스 ‘대선 후보 이름 금지’에 외신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1 머스크의 값비싼 외도… 부와 권력 마음껏 휘두르다 거센 역풍에 퇴장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0 이준석 “룰 지켜라” 이재명 “질문도 답의 일부” 날선 2차 토론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9 계엄·부정선거부터 원전까지…대선후보 2차 토론 전방위 난타전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8 "담배 줄이고, 학교 열심히"…숨진 제주 교사, 끝까지 학생 챙겼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7 민주화 이후 6명 다 법정에… 코스처럼 반복되는 ‘대통령 잔혹사’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6 이재명 “재생에너지 확대” 김문수 “원전중심 정책 지속”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5 권영국 손바닥에 ‘民’(백성 민)자 쓰고 나왔다…윤석열 패러디한 듯 new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