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3일 오후 6시 58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운전자 등 1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중 7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015 이재명-김문수 '한 자릿수' 격차‥보수 결집? 보수 과표집?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4 [대선참견시점] "이준석은 할 거다?" / 이재명 외친 손학규 / 천공의 갈아타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3 이재명 “노무현 전 대통령 정치개혁은 제 인생의 전환점"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2 스타벅스 ‘대선 후보 이름 금지’에 외신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1 머스크의 값비싼 외도… 부와 권력 마음껏 휘두르다 거센 역풍에 퇴장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10 이준석 “룰 지켜라” 이재명 “질문도 답의 일부” 날선 2차 토론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9 계엄·부정선거부터 원전까지…대선후보 2차 토론 전방위 난타전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8 "담배 줄이고, 학교 열심히"…숨진 제주 교사, 끝까지 학생 챙겼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7 민주화 이후 6명 다 법정에… 코스처럼 반복되는 ‘대통령 잔혹사’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6 이재명 “재생에너지 확대” 김문수 “원전중심 정책 지속”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5 권영국 손바닥에 ‘民’(백성 민)자 쓰고 나왔다…윤석열 패러디한 듯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4 [사설] 사회 갈등·초고령저출산 문제 개혁 없이 해결하지 못한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3 이재명 “내란세력 심판” 김문수 “사기꾼 퇴치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2 李 "헐뜯기 많아져" 金 "쏘는대로 명중"…2차토론 점수는?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1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에 "어제 안 되는 게 오늘 되는 게 정치" new 랭크뉴스 2025.05.24
52000 “누님 말씀 잘 듣고, 학교 열심히”…마지막까지 제자 걱정했던 교사 new 랭크뉴스 2025.05.24
51999 이재명 “에너지 섞어 쓰자”…김문수·이준석 ‘친중’ 공격[대선 토론] new 랭크뉴스 2025.05.24
51998 "법카로 샴푸 사" "증거 대봐라"…거칠게 충돌한 김문수·이재명 new 랭크뉴스 2025.05.24
51997 연중무휴 택배, 대선 때 멈춘다…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new 랭크뉴스 2025.05.24
51996 ‘형수 욕설’ ‘소방관 갑질’ 네거티브 공방전… 사회 통합 현안서도 격돌(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