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동킥보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뉴시스
경찰관이 새벽 시간대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50대)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

목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이 어두워 A씨가 연석을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26 Z세대가 바라는 4.5일제 조건은 “연봉 그대로” 랭크뉴스 2025.05.23
51825 盧 수도 이전 개헌 띄운 이준석 "3당 합당 거부한 노무현 닮고 싶다"... 단일화 선 긋기 랭크뉴스 2025.05.23
51824 [르포] 명동 피규어샵에 중국인 100명 ‘오픈런’… “中에 리셀, 한 번에 200만원도 법니다" 랭크뉴스 2025.05.23
51823 [단독] ‘금융거물’ 골드만삭스 차기 CEO, 이창용·이재용·김병주 만났다 랭크뉴스 2025.05.23
51822 지귀연 부장판사, “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51821 홍준표 수사하는 경찰…검찰에 있는 ‘명태균 휴대전화’ 확보 고심 랭크뉴스 2025.05.23
51820 정말 4500명 괌으로? 주한미군 감축설 다시 나온 이유는 랭크뉴스 2025.05.23
51819 민주당 박범계 ‘변호사 자격 없어도 대법관’ 추진…국힘 “사법 독재” 랭크뉴스 2025.05.23
51818 해양 방산 전시회 찾는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과 격돌 랭크뉴스 2025.05.23
51817 40세 똑순이 女부장 퇴사…연봉 150% 키운 '츄파춥스 나무' 랭크뉴스 2025.05.23
51816 함께 살던 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검거 랭크뉴스 2025.05.23
51815 이재명 "이준석,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 나설 듯" 랭크뉴스 2025.05.23
51814 지원유세 나선 한동훈‥"국힘 울고 싶을 것" "외연 확장 메시지" [맞수다] 랭크뉴스 2025.05.23
51813 '대선 테마주' 세종시…전국서 아파트 값 제일 크게 올라 랭크뉴스 2025.05.23
51812 "근무지 이탈 인정"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경찰 수사 결과는 랭크뉴스 2025.05.23
51811 안철수 “이준석, 공동정부 국정 책임 요직 맡아야”…또 단일화 러브콜 랭크뉴스 2025.05.23
51810 “내란세력과 함께할 일 없다” 단일화 선 그은 이준석 랭크뉴스 2025.05.23
51809 [르포] “보조금 많은 ‘갤럭시S25 플러스’ 사세요”… 갤럭시S25 엣지 출시일에 대리점 가보니 랭크뉴스 2025.05.23
51808 김문수, 미군 재배치 보도에 “이재명, ‘미군 점령군’ 발언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5.05.23
51807 “밥도 못 먹을 만큼 스트레스 받아” 제주 교사 유족, 고인 고통 호소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