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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코스피 5천 시대와 상법 개정 추진을 공약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어제(22일) "허황한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기업의 기본적인 부분을 악화시키는 사람이 코스피 지수를 5천까지 올리겠다는 건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이날 이재명 후보는 제주를 찾아, 시장 불공정행위에 대한 엄단과 상법 개정 등을 통한 주식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를 찾아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말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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