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코스피 5천 시대와 상법 개정 추진을 공약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어제(22일) "허황한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기업의 기본적인 부분을 악화시키는 사람이 코스피 지수를 5천까지 올리겠다는 건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이날 이재명 후보는 제주를 찾아, 시장 불공정행위에 대한 엄단과 상법 개정 등을 통한 주식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를 찾아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말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35 화학적 거세 확대한다는 ‘이 나라’…"재범율 60% 감소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34 경찰, 尹 비화폰 서버 확보… ‘계엄 판도라 상자’ 열리나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33 트럼프 ‘하버드 유학생 비자 박탈’,지지층 결집 노림수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32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28일쯤 단일화 할 듯”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31 전동화한다던 GM의 변심… 난감해진 韓 배터리 업계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30 올여름도 평년보다 덥다…기상청, 여름철 기상 전망 발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9 윤재옥 "김문수 지지율 상승세…이 추세면 사전투표 전 역전"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8 충격에 빠진 하버드·불안에 떠는 유학생… “재정·학문적 역량 타격”[뉴스분석]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7 25년간 하반신마비 행세해 보험 급여 18억원 타낸 70대 실형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6 Z세대가 바라는 4.5일제 조건은 “연봉 그대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5 盧 수도 이전 개헌 띄운 이준석 "3당 합당 거부한 노무현 닮고 싶다"... 단일화 선 긋기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4 [르포] 명동 피규어샵에 중국인 100명 ‘오픈런’… “中에 리셀, 한 번에 200만원도 법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3 [단독] ‘금융거물’ 골드만삭스 차기 CEO, 이창용·이재용·김병주 만났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2 지귀연 부장판사, “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1 홍준표 수사하는 경찰…검찰에 있는 ‘명태균 휴대전화’ 확보 고심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0 정말 4500명 괌으로? 주한미군 감축설 다시 나온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9 민주당 박범계 ‘변호사 자격 없어도 대법관’ 추진…국힘 “사법 독재”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8 해양 방산 전시회 찾는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과 격돌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7 40세 똑순이 女부장 퇴사…연봉 150% 키운 '츄파춥스 나무'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6 함께 살던 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검거 new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