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이 12·3 내란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경호처의 비화폰 서버 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하고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경호처는 지난달 말부터 비화폰 서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대부분 복구했고, 경호처는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선별해 경찰에 임의제출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79 Z세대 등에 업고 날아오른 핀터레스트… 韓 사용자 611만명으로 ‘껑충’ 랭크뉴스 2025.05.23
47178 위너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혐의'로 검찰 넘겨져 랭크뉴스 2025.05.23
47177 ‘내란 블랙박스’ 윤 비화폰 확보, 지귀연이 결심해야 열린다 랭크뉴스 2025.05.23
47176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만 찍고 나왔다…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47175 이재명 바짝 따라붙는 김문수…국힘 “단일화” 민주 “투표율” 총력 랭크뉴스 2025.05.23
47174 美, 주한미군 감축 검토... 전문가 "한국의 전략적 유연성 협상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5.23
47173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한국 방어에 헌신” 랭크뉴스 2025.05.23
47172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23
47171 민주 “김문수, 李 ‘커피원가 120원’ 허위사실 공표” 고발 랭크뉴스 2025.05.23
47170 “사전투표 때까지” 단일화 마지노선 늘린 국민의힘… 이준석은 거듭 ‘선 긋기’ 랭크뉴스 2025.05.23
47169 [속보]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韓 방어에 헌신" 랭크뉴스 2025.05.23
47168 단일화 의지 꺾지 않는 김문수‥'국민경선·아름다운 단일화' 제안 랭크뉴스 2025.05.23
47167 검찰, 윤석열 내란사건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 랭크뉴스 2025.05.23
47166 한국 EEZ에 중국이 금지 구역을? 또 선 넘었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3
47165 참배 중 눈물 흘린 이재명 "노무현의 꿈, 감히 이으려 한다" 랭크뉴스 2025.05.23
47164 대선 후보 지지도…이재명 49%·김문수 34%·이준석 8%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23
47163 "중국, 서해 한국 EEZ 내 '항행 금지구역' 설정" 랭크뉴스 2025.05.23
47162 [단독] '김미영 팀장' 얼굴 볼날 올까…사기범죄자 신상공개 검토 랭크뉴스 2025.05.23
47161 [단독] 민주, 헌법연구관 정년연장 추진…대법 힘 빼고, 헌재 키우기? 랭크뉴스 2025.05.23
47160 "이재명 '美점령군' 사과하라" vs "김문수 위험한 불장난" [주한미군 감축설 공방]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