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 파주경찰서. 경찰 제공


22일 오후 10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피의자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3명이 목과 팔 등을 흉기에 찔렸으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역시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들은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582 [속보] 하버드大 "美 국토안보부의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은 불법" 랭크뉴스 2025.05.23
51581 부하직원 왕따·폭언에 이런 짓까지…"기 꺾어야 한다"던 부장의 최후 랭크뉴스 2025.05.23
51580 이스라엘 "트럼프, 네타냐후 가자지구 전쟁 목표 지지" 랭크뉴스 2025.05.23
51579 ‘뮤직 끼워팔기’ 유튜브 결국 백기… 동영상 단독 상품 출시 랭크뉴스 2025.05.23
51578 김정은 눈앞서 넘어진 구축함…북, 사고 다음날 미사일 쐈다 랭크뉴스 2025.05.23
51577 [Today’s PICK] 지난달 7만달러였는데…비트코인 11만달러 돌파 랭크뉴스 2025.05.23
51576 삼성바이오 분할…위탁생산·복제약 나눠 바이오 판 키운다 랭크뉴스 2025.05.23
51575 수면제 먹여 女승객 50명 성폭행∙촬영…日택시기사 한 짓 충격 랭크뉴스 2025.05.23
51574 김문수 현수막만 이틀 연속 사라졌다…전주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5.23
51573 트럼프 행정부 대규모 감세 법안, 미 하원 의회 통과 랭크뉴스 2025.05.23
51572 일주일 새 두 여성과 결혼하려다…간 큰 '양다리' 中 공무원의 최후 랭크뉴스 2025.05.23
51571 법원,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에어인천 전적’ 정지 가처분 기각 랭크뉴스 2025.05.23
51570 “나 유도왕인데” 경찰관에 행패 부리다 테이저건에 제압 랭크뉴스 2025.05.23
51569 어린이집서 간식 먹던 두 살 배기 숨져…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23
51568 '최고가 높이는' 비트코인, 한때 11만9천900달러대까지 상승 랭크뉴스 2025.05.23
51567 "설마 했는데" 택배기사 분통…'생수 1톤' 반품한 황당 고객 랭크뉴스 2025.05.23
51566 김문수, 국회의원 10% 감축 공약…“특별감찰관은 야당 추천 받을 것” 랭크뉴스 2025.05.23
51565 파주 가정폭력 남편 칼부림…경찰 3명 찌르고 본인도 자해 랭크뉴스 2025.05.23
51564 어디까지 오를까…‘우승’ 손흥민 유니폼, 2000만원 돌파 랭크뉴스 2025.05.23
51563 트럼프 감세 법안 美 하원 통과… K- 전기차·배터리 IRA 보조금 폐지 ‘직격탄’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