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주=연합뉴스) 최재훈 심민규 기자 = 22일 오후 10시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피의자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파주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이 사건으로 경찰관 3명이 목과 팔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의자 역시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들은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640 "미국, 주한미군 4500명 인도태평양 다른 지역 이전 검토" WSJ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9 북 "구축함 사고 책임자 절대 죄과 무마못해…파손 심하진 않아"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8 “미, 주한미군 4500명 괌 등으로 이전 배치 검토” WSJ 보도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7 美 정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6 美안보장관 "하버드 외 다른 대학도 외국인 학생 등록금지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5 한학자 통일교 총재 출국금지… 검, ‘김여사 청탁 의혹’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4 대구 르포…“이번엔 일 잘하는 이재명” “미워도 김문수가 낫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3 WSJ “미, 주한미군 4500여명 괌 등지로 재배치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2 "SKT 뿐이었나" 확산되는 불안… KT, LGU+도 공동논의 나서나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1 이해진, 젠슨 황과 또 회담…네이버와 엔비디아 동맹 청사진은?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30 미국 정부, 하버드대 외국인 등록 금지…“불법 조치”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9 정치권, 노무현 前대통령 16주기 추도식 참석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8 “샤넬 가방 교환, 건진법사 지시”…국정 개입 시인?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7 [샷!] 사이코패스 범죄 늘어나고 있나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6 구글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논란’…결국 ‘자진시정안’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5 비트코인 어게인...천장 뚫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4 일본제철, US스틸 품나… 포스코·현대제철과 美서 경쟁 예상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3 트럼프 정부,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대학측 “불법”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2 은행 문 '똑똑'…한은 총재의 CBDC 밀착 행보 [Pick코노미]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1 “미 정부, 주한미군 4천5백명 괌 등 다른 지역으로 이전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