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NBS)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김 후보는 5%포인트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는 3%포인트 상승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24 "다들 먹고살기 힘들다더니"…시간 나면 해외 나가서 돈 '펑펑' 썼다 랭크뉴스 2025.05.22
51423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22%p→14%p…이준석 첫 10%[NBS] 랭크뉴스 2025.05.22
51422 이준석 "상스런욕 보내다가 읍소…모욕적 단일화, 응할 이유없다" 랭크뉴스 2025.05.22
51421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상캐스터 3명, 방송 이어간다…MBC와 재계약 랭크뉴스 2025.05.22
51420 중국·홍콩·대만에 이어 태국까지...아시아권 코로나 재유행 랭크뉴스 2025.05.22
51419 이재명·권영국만 “교사 정치권 보장”…국힘은 특보 임명장 뿌리며 반대 [정책 다이브] 랭크뉴스 2025.05.22
51418 한동훈 "'부정선거론' 영화 관람 윤석열, 탈당 말고 민주당 가라" 랭크뉴스 2025.05.22
51417 [단독]경북 유세 나서는 金…박정희 생가 찾는다 랭크뉴스 2025.05.22
51416 김포 어린이집서 간식 먹던 두살 아이 숨져···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22
51415 이준석 단일화 거부 선언 “끝까지 개혁신당 이름으로 승리” 랭크뉴스 2025.05.22
51414 한동훈 "선거판 망치고 보수 뽀갰다… 尹 부부, 민주당 가라" 랭크뉴스 2025.05.22
51413 경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 혐의 여성 다녀간 병원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5.22
51412 [속보] 이준석 “투표용지에 제 이름 선명할 것” 단일화 공식 거부 랭크뉴스 2025.05.22
51411 "기독교 영향 커" 김문수 발언에 뿔난 불교계 "종교편향 사과해야" 랭크뉴스 2025.05.22
51410 이재명 "국가폭력범죄 시효 배제 추진…증시 불공정 걸리면 죽어" 랭크뉴스 2025.05.22
51409 경찰, '중국 동포 2명 살인범' 차철남 신상 공개 결정 랭크뉴스 2025.05.22
51408 배우 박혁권 “밥줄 끊겨도 이재명”…제주서 지지연설 중 울컥 랭크뉴스 2025.05.22
51407 '시흥 흉기 난동 살인범' 차철남, 사진·이름 등 신상공개 랭크뉴스 2025.05.22
51406 심야의 육개장 대란… 직원 실수로 36개 5000원에 판매한 쿠팡 비상 랭크뉴스 2025.05.22
51405 의원 10% 감축·대통령 불소추특권 폐지…李 겨냥 '김문수표' 정치개혁 랭크뉴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