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5.18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도가 46%,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지지도는 32%,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지지도는 1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응답은 55%,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61 [단독] 中 뷰티시장 살아나자…아모레, 공장 더 돌린다 랭크뉴스 2025.05.22
51360 손학규 "'김문수 돕자' 제안하자 한덕수 '자연인으로 살겠다'" 랭크뉴스 2025.05.22
51359 "농심 컵라면 1개에 140원" 심야의 알람은 실화였다...난리 난 쿠팡 랭크뉴스 2025.05.22
51358 이준석 “향후 일주일, 이재명 대항마 가릴 준결승…마법 일어날 것” 랭크뉴스 2025.05.22
51357 머스크 “테슬라 실적 반등...정치후원은 크게 줄일 것” 랭크뉴스 2025.05.22
51356 [단독] 인천 중구서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훼손‥용의자 추적 랭크뉴스 2025.05.22
51355 트럼프에 공개 모욕당한 남아공 대통령 "줄 비행기 없어 죄송" 랭크뉴스 2025.05.22
51354 양향자 "당권 거래 친윤 밝혀라"…이준석 "당권 주겠단 사람 없다" 랭크뉴스 2025.05.22
51353 스트레스 1위는 '직장'···둘 중 한 명은 "말 안 통해 스트레스" 랭크뉴스 2025.05.22
51352 경찰,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 등 7명 입건…사망사고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5.05.22
51351 “마크롱 ‘뽀시래기’ 시절?” EU 정상들 폭소 터졌다 랭크뉴스 2025.05.22
51350 이재명, 인천서 65분 격정 유세… “목 찔린 상대 두고 장난해서야” 랭크뉴스 2025.05.22
51349 재외투표 시작됐는데 공약집도 안 나온 대선···시민사회 “유권자 무시하나” 랭크뉴스 2025.05.22
51348 법원,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200억 원대 공정위 과징금 취소 랭크뉴스 2025.05.22
51347 北, 동해상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군 "사전 인지해 대비"(종합) 랭크뉴스 2025.05.22
51346 서울 지하철 첫차·막차 당긴다…“새벽 노동자 약자동행” “우리는?” 갑론을박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2
51345 하루 만에 지지 후보 갈아탄 김대남···민주당 속도전식 영입 전략 ‘경고등’ 랭크뉴스 2025.05.22
51344 故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직업 탓에 과도한 비난" 최후진술 랭크뉴스 2025.05.22
51343 구름과 수증기가 만든 '무더운 5월 아침·밤'…"폭염 전조 아냐" 랭크뉴스 2025.05.22
51342 [단독] 이준석 오후 5시 긴급회견…"단일화 안한다" 공식 선언 랭크뉴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