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첫차'입니다.

8월부터 서울 지하철 첫차 시간이 바뀝니다.

지금보다 30분 더 앞당겨진 오전 5시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앞서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이른 출근길에 나서는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 새벽 도봉산부터 영등포까지 자율주행 버스를 운영해 왔는데요.

지난 6개월간 운영해 본 결과 승객 수요가 많아서, 이번에 지하철 1호선~8호선 운행 시간을 재조정하기로 한 겁니다.

지하철 첫차가 앞당겨지면 시내버스와의 환승도 쉬워질 거로 전망됩니다.

다만, 5시 첫차는 서울 구간에만 적용되고요.

지하철 정비 시간을 고려해 막차 시간도 30분 앞당겨집니다.

서울시는 시내 구간 외 수도권 구간의 지하철 조정은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64 권영국 "이재명 공약, 매우 보수화... 국힘과 차이 있는지 의문" 랭크뉴스 2025.05.22
51363 '지귀연 삼겹살 합성사진' 올린 박수영…민주당 고발 나섰다 랭크뉴스 2025.05.22
51362 제주 시내 중학교에서 40대 남자 교사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5.22
51361 [단독] 中 뷰티시장 살아나자…아모레, 공장 더 돌린다 랭크뉴스 2025.05.22
51360 손학규 "'김문수 돕자' 제안하자 한덕수 '자연인으로 살겠다'" 랭크뉴스 2025.05.22
51359 "농심 컵라면 1개에 140원" 심야의 알람은 실화였다...난리 난 쿠팡 랭크뉴스 2025.05.22
51358 이준석 “향후 일주일, 이재명 대항마 가릴 준결승…마법 일어날 것” 랭크뉴스 2025.05.22
51357 머스크 “테슬라 실적 반등...정치후원은 크게 줄일 것” 랭크뉴스 2025.05.22
51356 [단독] 인천 중구서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훼손‥용의자 추적 랭크뉴스 2025.05.22
51355 트럼프에 공개 모욕당한 남아공 대통령 "줄 비행기 없어 죄송" 랭크뉴스 2025.05.22
51354 양향자 "당권 거래 친윤 밝혀라"…이준석 "당권 주겠단 사람 없다" 랭크뉴스 2025.05.22
51353 스트레스 1위는 '직장'···둘 중 한 명은 "말 안 통해 스트레스" 랭크뉴스 2025.05.22
51352 경찰,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 등 7명 입건…사망사고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5.05.22
51351 “마크롱 ‘뽀시래기’ 시절?” EU 정상들 폭소 터졌다 랭크뉴스 2025.05.22
51350 이재명, 인천서 65분 격정 유세… “목 찔린 상대 두고 장난해서야” 랭크뉴스 2025.05.22
51349 재외투표 시작됐는데 공약집도 안 나온 대선···시민사회 “유권자 무시하나” 랭크뉴스 2025.05.22
51348 법원,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200억 원대 공정위 과징금 취소 랭크뉴스 2025.05.22
51347 北, 동해상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군 "사전 인지해 대비"(종합) 랭크뉴스 2025.05.22
51346 서울 지하철 첫차·막차 당긴다…“새벽 노동자 약자동행” “우리는?” 갑론을박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2
51345 하루 만에 지지 후보 갈아탄 김대남···민주당 속도전식 영입 전략 ‘경고등’ 랭크뉴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