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대화하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조선일보 제공]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향해 "정의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안내자가 되어 달라"며 거듭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요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SNS에 "보수 본가가 고쳐 쓸 수 없는 집이라면 그 자리에 더 좋은 집을 짓겠다"며 "우리는 결국 힘을 합쳐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 한 언론사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준석 후보와 만난 뒤 "언론에 공개할 정도의 대화를 하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준석 후보는 "전혀 달라진 게 없다"며 단일화 요구에 선을 그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70 국수본 간부, 계엄 당일 '2인자'에 "방첩사 체포조 지원 보고"(종합) 랭크뉴스 2025.05.21
50969 윤석열, ‘부정선거’ 관람하며 파안대소···국힘 일각 “표 떨어져”“다시 구속해달라” 폭발 랭크뉴스 2025.05.21
50968 “게으르다더니” Z세대, 오히려 사무실 복귀 주도 중 랭크뉴스 2025.05.21
50967 李 “방탄 유세가 제 잘못인가… 목 찔린 정치인 두고 장난" 랭크뉴스 2025.05.21
50966 김문수, 윤에 대해 “영화도 보고 사람도 만나는 게 좋은 거 아니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1
50965 [단독] '중국산 택갈이'에 보조금 줄줄…정부, 전수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5.05.21
50964 [단독] 건진법사가 받은 샤넬백, 한 개 아닌  두 개... 모두 김건희 수행비서가 교환 랭크뉴스 2025.05.21
50963 ‘시흥 4명 사상’ 피의자 50대 구속…“도주 우려” 랭크뉴스 2025.05.21
50962 "교사들에 '국민의힘 대선후보 특보 임명장' 무차별 문자 발송" 랭크뉴스 2025.05.21
50961 한국인 많이 찾는 '이곳' 코로나 확산 심각… "독감보다 7배 빨라" 랭크뉴스 2025.05.21
50960 국힘, ‘김문수 특보임명’ 문자 무단 발송 사과…“개인정보 폐기” 랭크뉴스 2025.05.21
50959 아내한테 혼난 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 주의 깊지 못해 죄송" 랭크뉴스 2025.05.21
50958 이재명 ‘격앙’…“목 찔린 정치인 두고 장난하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1
50957 정유라, SNS에 배현진 의원 비방글…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랭크뉴스 2025.05.21
50956 윤석열 “부정선거 실체구나, 음모론 거짓 아냐”…전한길이 전한 관람평 랭크뉴스 2025.05.21
50955 [속보] 법원, ‘시흥 살인범’ 차철남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5.05.21
50954 5월 아침에 23도라니, 역대 최고…올여름 심상찮다 랭크뉴스 2025.05.21
50953 대선 13일 전 “국민 우려 몰랐다”…김용태, ‘김건희 문제’ 사과 랭크뉴스 2025.05.21
50952 [속보] 시흥 살인범 차철남, 구속 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5.05.21
50951 방송작가들은 임금 떼이는데...“K콘텐츠 칭송은 부끄러운 일” 랭크뉴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