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1일) 한국방송기자클럽(BJC)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배우자 토론을 제안했는데, 일각에서는 오히려 이제 김건희 여사가 소환됐다, 국민의힘 선거 전략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지적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김 후보는 어떻게 답변했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041 국힘 특사단 만난 홍준표 "선대위 합류 명분 없어…대선 후 돌아간다" 랭크뉴스 2025.05.21
51040 ‘중국 간첩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5.05.21
51039 ‘사법살인’ 재소환한 이재명 “방탄유리 유세가 조롱거리냐” 랭크뉴스 2025.05.21
51038 곳곳서 가장 더운 5월 아침…때이른 더위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5.05.21
51037 이재명 "국민의힘·윤석열 여전히 일심동체" 싸잡아 맹비난 랭크뉴스 2025.05.21
51036 건진법사, 김 여사 비서에 샤넬백 최소 2차례 전달…“가방 교환 비용도 내” 랭크뉴스 2025.05.21
51035 약 가져와 입에 쏙... 英서 쇼크로 쓰러진 아빠, '2세 딸'이 살렸다 랭크뉴스 2025.05.21
51034 검찰, '김건희 여사-건진법사' 통화 내역 첫 확보 랭크뉴스 2025.05.21
51033 '520절'이 뭐길래... 중국 예비부부들 혼인신고 '오픈런' 랭크뉴스 2025.05.21
51032 "비행기 티켓 '이 때'가 제일 싸네"…여름휴가 항공권 가장 저렴한 날 언제? 랭크뉴스 2025.05.21
51031 [속보]'中 간첩 99명 체포 허위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 면해 랭크뉴스 2025.05.21
51030 검찰, '김여사-건진' 통화내역 첫 확보 랭크뉴스 2025.05.21
51029 개인정보위 “SKT 가입자 정보, 싱가포르로 흘러가” 랭크뉴스 2025.05.21
51028 중국에 1등 뺏긴 K-배터리…‘내우외환’에 지원도 ‘멈춤’ 랭크뉴스 2025.05.21
51027 고가 주택도 주택연금 가능…월 천만 원이 상한 랭크뉴스 2025.05.21
51026 지금 대선이 중요해? [그림판] 랭크뉴스 2025.05.21
51025 주먹 날리고 신호등 뜯고…맨유·토트넘 팬들, 결승 앞두고 난투극 랭크뉴스 2025.05.21
51024 윤석열, ‘부정선거’ 다큐 관람…국힘서도 “자중해야” 비판 봇물 랭크뉴스 2025.05.21
51023 민주당이 "김건희 낙하산" 공격했던 김대남, 이재명 캠프 합류 랭크뉴스 2025.05.21
51022 요구 다 들어줬는데 푸틴쪽 기우는 트럼프…좌절한 젤렌스키(종합) 랭크뉴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