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지난 3월13일 이 지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탄핵소추를 기각해 업무에 복귀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549 또 선 넘은 중국 쇼핑몰…서경덕 “판매 중지해야” [이슈클릭] 랭크뉴스 2025.05.20
50548 '이재명 당선 유력' 부담됐나···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랭크뉴스 2025.05.20
50547 김민석 "이재명, DJ의 길 갈 것…더 많은 보수·중도 힘 합쳐야" 랭크뉴스 2025.05.20
50546 구체 공약 공개 안 된 대선…후보 대북·대미인식 두고 설전 랭크뉴스 2025.05.20
50545 이창수 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5.20
50544 김문수 “제 아내·딸 지키듯 국민의 가족 일상 지켜내겠다”… 두 번째 방송연설 랭크뉴스 2025.05.20
50543 달라진 미혼 20대 마음…女 "결혼 의향"↑·男은 "기피", 이유는 랭크뉴스 2025.05.20
50542 [단독]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랭크뉴스 2025.05.20
50541 김문수 “방탄조끼 필요없다” 서울 집중 유세… 중도 표심은 ‘글쎄’ 랭크뉴스 2025.05.20
50540 나도 해볼까…SKT 집단소송 주의점은? [박대기의 핫클립] 랭크뉴스 2025.05.20
50539 쪽방촌 돌아본 김문수‥"방탄입법 심판" 표심 결집 랭크뉴스 2025.05.20
50538 ‘김문수’ 대신 “우리 국힘 후보”…‘은근한’ 지원 나선 한동훈 랭크뉴스 2025.05.20
50537 이진우, 반년 만에 결국 “윤,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정상 아니라 생각”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0
50536 “크보빵 못 먹겠다”···또 반복된 SPC 사망사고, 불매운동 다시 활활 랭크뉴스 2025.05.20
50535 건진법사에게 전달된 통일교 ‘샤넬 가방’, 김건희 수행비서에게 갔나 랭크뉴스 2025.05.20
50534 접경지 경기 북부 찾은 이재명‥"평화가 곧 경제이자 성장" 랭크뉴스 2025.05.20
50533 국민의힘 "커피 점주 명예훼손"‥민주당 "민주화보상금 거부 허위사실" 고발전 랭크뉴스 2025.05.20
50532 김문수의 10억 보상금 거부 논란, 진실은? [팩트 다이브] 랭크뉴스 2025.05.20
50531 “형은 9000만 원, 아빠는 0원” 상속세 ‘개인별 과세 시대’ 오나 랭크뉴스 2025.05.20
50530 이진우 “윤 전 대통령,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정상 아니라 생각”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