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은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무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진우·최기식 네거티브단 공동단장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임대료, 인건비 등 운영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을 전부 제외하고 단순히 재료비만을 언급해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사회적 명성을 전반적으로 실추시키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6일 전북 군산 유세 중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을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02 개인정보유출배상보험 가입률 10%도 안돼…의무대상 오히려 축소 랭크뉴스 2025.05.20
50201 [H공약체크] 9개월간 외국인 40조 매도 폭탄…누가 '증시 부양' 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5.20
50200 中동포 잇단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랭크뉴스 2025.05.20
50199 이재명, 이틀째 수도권 표심 공략…접경지역 등지서 유세 랭크뉴스 2025.05.20
50198 [단독]수돗물 속 발암물질, 기후위기에 농도 증가 우려 랭크뉴스 2025.05.20
50197 “100만 원 쓰면 3500마일”‥금융권, 마일리지 이벤트 풍성 [S머니-플러스] 랭크뉴스 2025.05.20
50196 '비호감 대명사' 이재명, 비호감도 왜 가장 낮게 나왔나[한국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20
50195 미국 신용등급 강등, 한미 관세 협상에 약될까, 독될까[뉴스분석] 랭크뉴스 2025.05.20
50194 청년·노인 끌어안은 김문수…'세대 포위론' 전략 가동 랭크뉴스 2025.05.20
50193 "마, 정치 얘기 만다꼬 합니까" 마음 뒤숭숭한 부산 [격전지 PK 르포] 랭크뉴스 2025.05.20
50192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면 돼"…'얌체 운전자' 잡는 암행 순찰차 뜬다 랭크뉴스 2025.05.20
50191 이재명 '도덕성' 김문수 '극우' 이준석 '편가르기'... 이래서 비호감[한국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20
50190 [2보] 뉴욕증시,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강보합 마감…다우 0.3%↑ 랭크뉴스 2025.05.20
50189 뛰어든 역주행 자전거도 피했다... '자율주행 택시' 중국 우한서 타 보니[뛰는 차이나, 기로의 K산업] 랭크뉴스 2025.05.20
50188 이 식용유, 한 방울 먹였더니…대장용종 5배 넘게 늘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187 김문수, 연이틀 수도권 공략…예술인연합회·쪽방촌 방문 랭크뉴스 2025.05.20
50186 JP모건 다이먼 "금융시장 안일…관세·지정학 위험 과소평가" 랭크뉴스 2025.05.20
50185 주호민子 특수교사 결국 대법行…‘2심 무죄’에 검찰 상고 랭크뉴스 2025.05.20
50184 "피 맛 봐야 잘해"…진돗개에 사체 먹이고 야생동물 잔혹 사냥한 30대들 랭크뉴스 2025.05.20
50183 SKT, 개인정보 담긴 서버도 해킹당했다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