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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른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한 시민이 전단지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월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의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또 곳곳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내륙은 오후부터, 충북 중·북부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는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20㎜, 서울·인천·경기 서부 5㎜ 내외, 충북 중·북부 5∼10㎜, 충남 북부 내륙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대구·울산·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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