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7일 큰 화재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광주=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속보] 소방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264 산책하는데 어디선가 '낑낑'…헌옷수거함 속에 버려진 '강아지 3마리' 랭크뉴스 2025.05.17
49263 두 살배기 아이 15층에서 떨어졌지만···“나무덤불 걸려 목숨 구해” 랭크뉴스 2025.05.17
49262 이재명 대선 현수막 훼손한 혐의로 70대 남성 구속 랭크뉴스 2025.05.17
49261 검찰, '김 여사 부정청탁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 추가 소환 랭크뉴스 2025.05.17
49260 "속옷도 못 챙겼는데"…한숨뿐인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대피소 랭크뉴스 2025.05.17
49259 "ㅎㅎ 어떡하냐 문수야" 다음 '급수정' 논란 이수정, 김문수 만나 '두 손 악수' 랭크뉴스 2025.05.17
49258 소방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율 70% 넘어” 랭크뉴스 2025.05.17
49257 러, 협상 끝나자 우크라 드론공격…젤렌스키 "압박 강화" 촉구(종합) 랭크뉴스 2025.05.17
49256 손흥민에게 초음파 사진 보내고 "임신 폭로"…협박 남녀 구속 랭크뉴스 2025.05.17
49255 [속보]손흥민에 ‘임신 알리겠다’ 협박한 남녀 일당 구속 랭크뉴스 2025.05.17
49254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5.17
49253 손흥민 '임신 협박' 남녀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5.17
49252 광주 찾은 김문수 "저도 오월의 희생자"‥5·18 기념식은 불참 랭크뉴스 2025.05.17
49251 이재명 현수막 훼손하고 경찰 다치게 한 70대 구속 랭크뉴스 2025.05.17
49250 윤, “김문수 지지” 당부하며 탈당…국민의힘 “반전 계기” 랭크뉴스 2025.05.17
49249 검은 옷 150명 "더 이상 죽이지마"…강남역 다이인 퍼포먼스, 무슨일 랭크뉴스 2025.05.17
49248 '민주주의 성지' 광주 찾은 이재명‥"광주정신으로 빛의 혁명 완수" 랭크뉴스 2025.05.17
49247 ‘손흥민에 임신 협박 혐의’ 남녀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5.05.17
49246 '손흥민 협박' 거액 요구... 20대 여성·40대 남성 구속수감 랭크뉴스 2025.05.17
49245 [속보] 소방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율 70∼75%" 랭크뉴스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