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얀합뉴스


17일 오전 7시 11분부터 화재가 시작된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내부를 진압하고 있던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길은 계속 건물 옆 동으로 번지며 확산 중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85 버틴 시진핑, 겁먹은 트럼프…“미, 무역전쟁서 사실상 후퇴했다” 랭크뉴스 2025.05.17
49084 탈당하며 김문수 지지선언…尹 이별효과 평가 분분 랭크뉴스 2025.05.17
49083 김문수 "박관현 열사 죽고 제가 그방에 수감"…참배하며 눈물 랭크뉴스 2025.05.17
49082 부인 이건 나랑 먹거나 아니면 반드시 혼자서 드시오[음담패설 飮啖稗說] 랭크뉴스 2025.05.17
49081 대구서 이재명 후보 홍보물 잇단 훼손…벽보·현수막 등 랭크뉴스 2025.05.17
49080 ‘임신 주장’ 손흥민 협박 남녀, 오늘(17일) 구속영장 심사 랭크뉴스 2025.05.17
49079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연소 확대 차단 총력 랭크뉴스 2025.05.17
49078 김문수 “윤석열 탈당 존중…사전조율은 없어” 랭크뉴스 2025.05.17
49077 금호타이어 화재, 서쪽 공장 모두 태울 듯…진입 대원 철수 랭크뉴스 2025.05.17
49076 공보의협 "3월 한달, 현역 입대한 의대생 412명…역대 최대치" 랭크뉴스 2025.05.17
49075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부정할 것’이란 예측, 조짐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5.05.17
49074 이준석, 尹탈당에 "김문수도 함께 물러나라" 랭크뉴스 2025.05.17
49073 5·18 하루 전…이재명·김문수 일제히 광주행 랭크뉴스 2025.05.17
49072 "동남아 갈 때 주의"…백신도 없다, 1급 감염병 되는 '이 병' 랭크뉴스 2025.05.17
49071 김문수, 자신 비판한 시민들 향해 "그 사람들이 그 5월의 아픔을 알겠나" 랭크뉴스 2025.05.17
49070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완진까지 수일 소요 랭크뉴스 2025.05.17
49069 소방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인화물질 쌓여 진압 난항" 랭크뉴스 2025.05.17
49068 국민의힘, 尹 탈당에 “이제 하나로 뭉쳐야” 랭크뉴스 2025.05.17
49067 김문수 "尹 탈당 존중…당이 더 단합하고 혁신하겠다" 랭크뉴스 2025.05.17
49066 [속보] 김문수, 尹탈당에 “뜻 존중” 랭크뉴스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