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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양국 대표단./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루스템 우메로프 국방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각) 회담 직후 양국이 전쟁 포로 1000명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고 우크라이나 방송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이같은 합의가 성사된다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3년여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포로 교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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