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축구선수 손흥민 [자료사진]

축구선수 손흥민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금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어제 저녁 20대 여성 그리고 4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 손 씨에게 아이를 임신했다고 협박하며 수억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 측은 이들이 '임신했다'고 속이고 돈을 요구했다며 지난 7일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59 이재명 “김상욱, 국힘서 견딜 수 있었겠나… 우리 당 입당을” 랭크뉴스 2025.05.15
48158 김문수 "헌재의 8:0 尹파면, 김정은·시진핑 공산국가 같다" 랭크뉴스 2025.05.15
48157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 징역 2년6개월 확정(종합) 랭크뉴스 2025.05.15
48156 이재명 49%·김문수 27%·이준석 7%…정권교체 57%·재창출 32%[NBS](종합) 랭크뉴스 2025.05.15
48155 한화호텔, 매출 2조원 급식업체 '아워홈' 인수 랭크뉴스 2025.05.15
48154 [속보] 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제기 추상적…입장 없다” 랭크뉴스 2025.05.15
48153 서울시, 무주택 가구 아이 낳으면 최대 720만원 준다 랭크뉴스 2025.05.15
48152 제2의 남양유업 만드나...재기 노리는 홍원식 회장 랭크뉴스 2025.05.15
48151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NBS] 랭크뉴스 2025.05.15
48150 하다하다 '광주학살' 사령관을? 역풍 맞자 '급취소' 소동 랭크뉴스 2025.05.15
48149 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제기 추상적…밝힐 입장 없다" 랭크뉴스 2025.05.15
48148 안철수, 한동훈에 “과자 먹으며 라방할 때 아냐, 거리로 나오라” 랭크뉴스 2025.05.15
48147 대법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단 여부, 담당 재판부가 판단" 랭크뉴스 2025.05.15
48146 “문수가…그럴 사람이 아냐…” [그림판] 랭크뉴스 2025.05.15
48145 이재명 49%·김문수 27%·이준석 7%‥정권교체 57%·재창출 32% 랭크뉴스 2025.05.15
48144 동원 김재철 손자도 참치 잡으러 간다...'마도로스 김' 삼대째 이어 랭크뉴스 2025.05.15
48143 복지부 “전공의 5월 복귀 방안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5.15
48142 김문수, 尹전원일치 파면한 헌재에 "공산국가인가... 매우 위험" 랭크뉴스 2025.05.15
48141 [단독] ‘상습 아동학대’ 수원 어린이집 교사들 검찰 송치…“피해 원생 13명” 랭크뉴스 2025.05.15
48140 [속보]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前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