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모습. /AFP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으로 출발 후 혼조세로 전환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하락으로 전환한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오르고 있다.

13일(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4만2507.33으로 출발해 오전 9시 53분 현재 전장보다 167.05포인트(0.39%) 내린 4만2243.05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55포인트(0.33%) 오른 5863.7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9.74포인트(1.46%) 오른 1만8853.39를 나타내며 전날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36 정명훈 ‘라 스칼라’ 깜짝기용, 베니스의 인연도 한몫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35 갓난아이가 사고, 금 구입에 쓰고… 변질되는 온누리상품권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34 李 “중국에 셰셰, 틀린 말 했나… 러시아와도 관계 잘 유지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33 ‘코로나 저금리’ 영끌족 후폭풍… 서울 주담대 연체율 역대 최고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32 카타르 왕실서 선물한 5600억 전용기…트럼프, 에어포스원 불가능?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31 “음주운전 깊이 반성, 선처해달라”…검찰, ‘환승연애2’ 김태이에 징역 2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30 [사설] 대선후보들 “AI·반도체 강국”…규제 혁파 등 실천 방안 제시하라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9 연필보다 얇은데 성능은 울트라급…베일 벗은 S25 엣지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8 [단독] ‘탄핵이 필요한 거죠’ 윤석열 풍자 고소 KTV, 결국 소 취하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7 美, 대테러 비협력국에 쿠바 재지정…북한 29년 연속 포함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6 "학생이 폭행까지, 교권 추락에 젊은 교사들 다 떠난다"…교원 90% "이탈 심각"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5 여권 요구후 숙박 거부한 日호텔 손배소…재일교포 3세女, 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4 [사설] 돈 쓰겠다는 공약만 있고, ‘얼마나’ ‘어떻게’가 없다니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3 美법원,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의거한 트럼프 관세 위법성 심리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2 품질 우수한 우리 쌀, 손해 보고 日에 판 농협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1 “탈당은 본인 뜻”… 尹 결자해지 바라는 국힘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20 이재명 “외교는 언제나 국익 중심…중국·대만에 ‘셰셰’ 내 말 틀렸나”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19 美, 사우디와 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850조원 투자 유치"(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18 포항 지진 국가배상책임 ‘0원’…“국가 과제 영향 있지만 고의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5.14
47517 ‘캐즘’ 이후 준비하는 포스코…1.6조 규모 유상증자 new 랭크뉴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