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의 유튜브 슈퍼챗 수익을 두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구시대적 네거티브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인호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동일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검찰이 '슈퍼챗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수익은 법령상 명확한 규율이 없고, 시청자가 정치활동 자금으로 인식하고 기부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며 "김 후보 사례는 그보다 이전 시점의 일로, 적어도 같은 잣대로 보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유권자와의 자발적 소통을 법의 잣대로 재단하며 네거티브에 몰두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 눈을 가리는 고발 정치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17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물었더니…찬성 43%·반대 38% [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5.14
47616 4월 취업자 19만여 명 증가…건설업·제조업 감소세 여전 랭크뉴스 2025.05.14
47615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 별세 랭크뉴스 2025.05.14
47614 “대법원장이 황제처럼 군림…법원과 군대가 가장 비민주적” 랭크뉴스 2025.05.14
47613 가까워지는 이재명-홍준표…洪지지자들, 李지지 선언 랭크뉴스 2025.05.14
47612 선감학원 피해 생존자 3명 만나보니…“탈출해서도 ‘노예’ 머슴살이” 랭크뉴스 2025.05.14
47611 한화 김동선 vs 한미 곽동신…반도체 장비 전쟁, SK하이닉스 선택은 랭크뉴스 2025.05.14
47610 법무부, '라임 술접대' 검사 3명에 정직 1개월~견책 징계 랭크뉴스 2025.05.14
47609 대선 전 멈출까, 더 갈까…‘김여사 수사’ 검찰 다음 스텝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14
47608 한국선 최다판매, 日엔 전용 경차 출시… 보폭 넓히는 BYD 랭크뉴스 2025.05.14
47607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본격화…승계·IPO 새 국면 랭크뉴스 2025.05.14
47606 트럼프는 왜 시리아 제재를 해제한다고 했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랭크뉴스 2025.05.14
47605 "우파 연예인들이 선거 돕겠다"... 김흥국 등 연예인 10명, 김문수 지지 선언 랭크뉴스 2025.05.14
47604 [단독] 배달 오토바이 '앞번호판' 단다…내달말 시범사업 시작 랭크뉴스 2025.05.14
47603 문형배 전 헌재소장, 서울시립대 로스쿨 강단 서나…"고민 중" 랭크뉴스 2025.05.14
47602 가정의 달 8% 적금, 알고 보니 공갈빵? [잇슈 머니] 랭크뉴스 2025.05.14
47601 서귀포 해상 침수 어선 승선원 전원 구조…고속도로 소주병 쏟아져 랭크뉴스 2025.05.14
47600 스승의 날, 알고보니 이 분 태어 나신 날…국민 70%는 "몰랐다" 랭크뉴스 2025.05.14
47599 방산 호황에 최대 실적 LIG넥스원, 직원 불만은 고조 랭크뉴스 2025.05.14
47598 삼성전자, 5·8나노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닌텐도 등 고객사 다변화 효과 랭크뉴스 2025.05.14